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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母 4,570 3 2002.11.08 04:45 글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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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음...이웃집사진관에 올렸어요..
저도 올리고 싶었는데 방법을 몰라서리..

음..근데 오늘 친구한테 캠을 설치하는 방법을 배워서..
제가 혼자서 신기해서(-.-;;;) 이리저리 만지다가..

정말로 정말로...제 멋대로 해서..하니까 되더라구요..
음..제가 보니까 사진이 나오던데...
뭐..물론 제가 조금 틀렸겠죠??
암튼...여러분..저도 이제 얼굴 공개했어요..
신비감을 조성하는 스타일이 아니고...치와와가 생기면
그때 가족사진을 올리려고 했어요..
ㅎㅎㅎ음...아..부끄러워라..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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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1.08 21:22

언니 그럴수 있어. 이렇게 이쁜데 무슨견적은 견적이야. 나 언니의 미모에 고개가 숙여짐..^^ 정말 미인이던걸~~ 진짜 부러운건 얼굴도 얼굴이지만. 기다란 손. 넘 부러워잉~~~~~~~~~~~

최은혜님의 댓글

최은혜 2002.11.08 08:36

나는 언니사진 못봤어요..지워졌나~ㅡ.ㅡ 아이 궁금해..이넘의 궁금증...그런데 아마 넘 이쁠것같아요..울장군인 이쁜이모 넘 많다..좋겠다..~~^^

망치님의 댓글

망치 2002.11.08 07:06

ㅎㅎㅎ..언니 아직 안자고있죠? msn추가할사람이 있어서 로긴했다가..언니가 보여서 놀랐잖아요. 이시간까지...-.-;; 아마 졸거라는 생각에 노크도 못하고 나왔어요..~~ 얼른 이쁜치와와 분양받아서 가족사진 올려주세요. 옆에 든든한 치와와아빠랑 같이요..^^ 기대된당..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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