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이선희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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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코와패거리들 3,872 13 2003.05.0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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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띠..언니 안되겠다..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더욱 파장이 큰듯..

오늘밤까지 그냥 내버려둘려고 했더니만...나중에 큰 돌 맞을 것 같어.....우리 이만 접자..

아이참..한참 재밌었는데..그치? 그치?

거봐...사진이 좀 약했어. 무슨 오디오위에 올리냐..겨우 그정도에 내가 애를 높은 곳에 놔두면 어쩌냐고 시비걸기가 좀 애매했잖어..
내 말대로 강아지쿠션인형을 아파트 18층 베란다밖에다가 들고서 사진을 찍었어야했다니깐..
괜히 낮은 오디오위에 올려가지구....쩝...

아..그나저나...꾸욱~ 참고..밤까정 애들 신경쓰게 만들었야했는디..아 아깝다..

근데 그 인형 정말 진짜같어...ㅋㅋㅋㅋ

있지.우리 앞으로는 뭐하고 놀까?
요건 요까지 하구..딴거하고 놀자....
지금부터 생각해봐야지...

앗...돌이 날아온다..튀자....후다닥....(x11)(x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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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2

일기예보님의 댓글

일기예보 2003.05.10 14:16
ㅡ,.ㅡ

폐인망치엄마님의 댓글

폐인망치엄마 2003.05.10 07:35
죽고싶다...ㅠ.ㅠ 몸져누운 와중에도 걱정이 되서~~ 팔불출패밀리가 와해되지나 않을까라는 혼자 바보같은 생각을..ㅠ.ㅠ 정말 죽꼬싶따~~~~~~아~~~~~~~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2003.05.10 02:41
윤지언니 -_- (x17) 라는 표정을 제가 보여드리고 싶어요 호호

깜코와패거리들님의 댓글

깜코와패거리들 글쓴이 2003.05.10 00:44
훔...바부탱이들...우리 정말 싸웠다니깐... 선희언니가 뒤늦게 진짜 강아지가 아니고 인형이었다고 해서 나도 그렇다면..하고 예민해서 미안..사과했구.... 모두들 걱정을 할까봐..오히려 지금 이렇게 장난친척 하는게 연기라니깐...앗..안 믿어? 속고만 살았어? 에혀...아무튼 선희언니랑 화해했으니..다들 걱정말도록.. 쩝....(x19)(x19)(x19)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2003.05.09 21:24
-_-;; 정말 뒷북친거 지금 알았어요 -_-;; 글좀 읽구여 기다려봐여 언니 --;;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3.05.09 21:20
고운이 정말 뒷북 잘친다.푸하하하 뭐가지나간거지 하는 니가 더 웃기다.ㅋㅋㅋ 너때문에 오히려 노처녀들 분개해 하겠다.못 속인거잖아. 안그래?(x11)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2003.05.09 21:18
앗..뭐가 지나간거지..-.-;; 뭔가 다들 분해하는 기운이 느껴지는군요 ㅋㅋ -.-;; 암튼 윤지언니..못말려..흥.. (x7)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3.05.09 21:05
나의 이야기 답변..... 진짜 이러기야?여기가 놀이터인줄 알아?--->놀이터 맞어.ㅠ.ㅠ 정말 왜들 그래..._-->한두번 속았어.원래 그러잖아.(x21) 할일이 그렇게 없어?-->밤새 채팅하는거 보면 몰라?(x23) 참나~~~바쁜사람 글읽고 덧글 달게 만들어놓고 이게 뭐냐고..-->바쁘긴 뭐가 바뻐?맨날 002 치면서...곧 짤릴지도 모른다며!(x7) 나가지고 장난해?참나~~ -->너가지고만 장난했냐?루루홈전체를 두고 장난했지.속은너가 바보야. (x13) 이런식으로 말하겠지?그래 속은거에 대해 억울해 죽겠어. 이 원수를 어떻게 갚냐고...으~~억울해.잠도 안올거같아. 흑흑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미니애니맘 2003.05.09 18:26
고민하고 있었는데 해결사가 나섰구만~~~ㅎㅎ 장난하면서두 동생들 걱정에 가슴이 미어지게 아파했징, 그치~~::p 우리의 이벤트가 내일아침에 끝났어야했는데.... 몇몇사람 소화불량으로 고생도 좀하고....ㅋㅋ 앗!! 여기도 돌들이!!=3=3=3=3=3

하니군님의 댓글

하니군 2003.05.09 16:36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앗..아직도 안끝났으면 두온니들 비기싫어서 루루홈이제 안온다고 폭탄선언 하려고했음..ㅎㅎ 윤지언니! 잘끝냈어.ㅎㅎ -미리알고있던 하니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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