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요오기 다 모여 있었구만?...

페이지 정보

구명주 4,196 14 2003.05.20 11:24

평점

  • 평점 : 0점 (0명 참여)

본문

안녕하세요?
저를 모르신다곤 안 하시겠죠?
네...와우치우 엄마임네다
첫방문이라 얼뚱 멀뚱.... 곧 익숙해지겠죠?
웬지 가슴이 막 벅차고 그러네요....
새로운 곳에서의 만남이
나의 가슴을 이렇게 설레게 만드네요
저................반겨주실거죠?
**질문**
(닉네임 어디서 바꿀수 있나요? 난 내이름이 너무 맘에 안들어)
추천인
  • 추천해 주세요

댓글142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5.23 02:34

저도 두팔벌려서 환영할께요 전 사실 요즘 치와와사랑홈에서 활동를 제대로 못하고 있어서 와우차우 사진은 봤찌만. 제대로 알지 못하네요후후 앞으로 하나두울 서서히 알아갔으면 좋겠어요 ㅋㅋ 나도 윤지언니처럼 바로 말 내려도 될꺼요 언니 자주와요. 그리고 정식으로 언니도 사진올릴꺼지? ㅋㅋ

Bubbles님의 댓글

Bubbles 2003.05.21 20:14

안녕하세요 치.사에서 귀여운 와우치우 사진 종종 봤어요 발끝이 하얀 와우.. 귀여운 동영상도 오늘 봤는데 어쩜좋아 와우 너무 이뻐요 참! 저는 레오엄마구요^^

제주바당님의 댓글

제주바당 글쓴이 2003.05.20 19:11

날 이리 반겨주시니 감동의 눈물이 주룩주룩 나 지금 저녁해야되오니 늦은밤 다시 찾던지 내일 다시 들리오리다. 안녕~ *소시적 모아둔 왕관 철철 넘치니 절대 받고 싶지 않습니당*

뽀샤시님의 댓글

뽀샤시 2003.05.20 17:41

안녕하세요~ 여기서 뵈니 새롭네요. 저두 처음엔 그랬죠. 참고로 전 뽀야 엉아 뽀샤십니다.

깜코와패거리들님의 댓글

깜코와패거리들 2003.05.20 17:02

오옷...제주도에서 보는 뉴스데스크......ㅎㅎㅎ 언니 왔군.(가장 먼저 말을 편하게 해버리는 버전)... 방가방가...예전에 루루홈 홍보글을 치와와사랑에 올리고 사람들이 하나둘씩 오면 참 기분이 좋았는데... 이제 치와와사랑에서 많은 활동을 하는 제주바당언니까지 오니까 너무 좋아..ㅎㅎㅎ 무지 이쁘고 따뜻하게 생겼네..역시... 제주바당언니...장성한 두 아들이 있다고 해서 나이를 잠시 상상했는디..쩝...나이도 젊더구만..뭐.. 하긴 사진 보면 다들 알겠다.. 앞으로 여기서 편하게 사는 이야기도 많이 들려줘.. 아이로 보면 또 다른 왕관이 필요할듯....ㅎㅎㅎ 그나저나 선희언니가 왕관이 무겁다는데 언제 물려줄 동생이 생기려나.....ㅎㅎ~.~:;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5.20 16:28

음..지욘--; 남자친구가있으면 그런거냐?제주도하면..신혼여행이 떠오르는--;; 나는 안떠오르던데..ㅠㅠ.. 나는 무슨생각했냐면.. 제주도로 강아지데리고 엠티가자고 할랬잖아.캬캬캬.. -진정한 막강노처녀클럽 막내-

일기예보님의 댓글

일기예보 2003.05.20 14:59

저두 너무너무 반가워요~~~^^* 얼쑤~ 쿵더쿵~ 풍악을 울려라아~~헤헤.. 언니들이 많아져서 너무너무 좋아요~^^ 제주도에 사신다니 나중에 신혼여행 제주도로 가면 좋은곳 많이 소개해주시기에요~히히..^^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미니애니맘 2003.05.20 14:41

"환영합니다" 저 두팔 번쩍들었어요~~^^ 루루홈에 겹경사났어요~~ 아담맘에 제주바당까지~~~~~~~~~^^ 저는...이 홈에 왕언닌데 제 왕관 물려줘도 되나요?!! 앗! 아니라구요!! 너무 젊고 이쁘다구요!! 아~~~~~~~~~ 왕관이 너무 무거워서리~~~~~~~주절주절~~~~;;::´(

콩님의 댓글

2003.05.20 13:02

와 제주바당님이다~~~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3.05.20 12:04

햐~~얼굴보니 젊게 보이시네요.^^;;; 루루홈에 입성하시니 반가워요. 노처녀 클럽이 막강해 질줄 알았는데 유부녀도 제부바당님이 들어오셔서 막강해 질듯 싶네요.^^;;; 여기는 사진도 나이도 주소도 다 오픈해야 해요. 그래 서열도 정해지고 언니동생이라고 부르고 그렇거든요. 반말도 찍찍해요.ㅋㅋㅋ 아뭏튼 이렇게 오시니 반갑네요. 윤지언니가 꼬셔보라고 그러더라고요.저는 저번부터 말하고 싶었는데 신중을 기하자고 생각했더랬죠. 근데 윤지언니까지 모셔오자고 하셔서 내친김에 초빙하였습니다.반갑구요 앞으로 제주바당님이랑 좋은 인연 만들고 싶어요.아참 엄청 언니같던데 아담언니도 윤지언니도 서열이 밑으로 가는거 아니야?^^;;

로딩 중입니다...

마지막 페이지입니다.

읽어 들일 페이지가 더 이상 없습니다.

댓글 더 보기
Total 1,0931755 페이지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일반  댓글+6🏆 스타완전정복~~~ 루루이모 2004.02.05 3,842 0
플래시  댓글+1🏆 [플래쉬] 화살쏘기 게임!! 야돌이 2006.10.20 4,453 0
일반  댓글+7🏆 새하얀눈 유은미 2002.12.11 4,790 0
일반  댓글+1🏆 [제14화] 아저씨와 여고생 야돌이 2003.12.20 3,633 0
일반  댓글+6🏆 ^^;; 냐옹이 2003.02.11 3,482 0
유머  댓글+2🏆 💾 조선 일보의 쎈스~~(?) 야돌이 2006.10.22 4,390 0
일반  댓글+4🏆 흠... 루루이모 2002.10.03 3,115 0
일반  댓글+4🏆 장 군 이 목 욕 했 어 요.. 최은혜 2002.11.29 3,579 0
일반  댓글+5🏆 💾 오늘도..... 달려라하니 2002.12.29 3,493 0
일반  댓글+12🏆 딸기.다래언냐 보세용...^^ 냐옹이 2003.01.23 3,810 0
일반  댓글+6🏆 오늘 들은얘기... 애미다 2003.03.19 3,403 0
일반  댓글+4🏆 ㅠ_ㅠ 겨우 찾았어요~ 권수현 2003.04.27 3,299 0
일반  댓글+5🏆 팔불출 식구들.~~ 유은미 2003.09.10 4,335 0
일반  댓글+6🏆 간만에 몇자적겠음^^ 망치도끼사랑 2003.12.21 3,653 0
일반  댓글+3🏆 💾 지영이~~ 서정욱 2005.03.01 4,055 0
일반  댓글+4🏆 월요일 유은미 2002.11.11 4,178 0
일반  댓글+6🏆 강쥐카페댕겨옴..하니 피보다! 달려라하니 2002.12.20 4,029 0
일반  댓글+11🏆 💾 =_=;;(부은눈 ㅠ.ㅠ) 벼리누나^^ 2003.05.22 3,708 0
일반  댓글+4🏆 💾 씁쓸~ 달려라하니 2002.10.25 3,724 0
일반  댓글+7🏆 2월15일 정모사진4탄이요 유은미 2003.02.18 4,09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