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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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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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4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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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왔어요....
흠..다들 모른척 하시는건 아닌지...
심히 걱정이되는 (소심한 갱)
그간...애들 분양문제로 맘도 많이 다치고
참...제 맘을 못 추스렸어요...
미니아가들은..이제 다 분양이 되었어요
함께할 타리녀석만 남았네요...
제비도...임신인가봐요
갑자기 몇일전에 배가 뿅~하고 부르더군요...
이제 잘해줘야죠...
제가 한건데..제비 잘못도 아니고...
미니 아가들 분양하면서 너무 힘들어서
제비 임신 아니길 빌었거든요...
참..제비한테 미안해요...
이제 맘잡고...제비에게도 무한한 사랑을~
히히~
뭘 잘 안먹어서 방금 감자 삶아서 으깨서
사료에 비벼주니까 한그릇 다먹고
퍽 하니 제 발아래 퍼질러 누웠어요...
귀여운것...
타리녀석이 귀찮게하네요...
저러다 제비한테 혼날텐데.....
^^ 다들 건강하시죠?
깜코 막내 동생도 잘크구요??
하두세니는요?
과일들도? 짱이들도? 날씨들도?(날씨들 ㅋㅋㅋ)
에또....윽..기억이 안난다...
루루언니는 가게 하나더 내시는건가요?
아니면 이전? 확장?
아무튼 모두 잘들 계셨죠?
헤~~~~
흠..다들 모른척 하시는건 아닌지...
심히 걱정이되는 (소심한 갱)
그간...애들 분양문제로 맘도 많이 다치고
참...제 맘을 못 추스렸어요...
미니아가들은..이제 다 분양이 되었어요
함께할 타리녀석만 남았네요...
제비도...임신인가봐요
갑자기 몇일전에 배가 뿅~하고 부르더군요...
이제 잘해줘야죠...
제가 한건데..제비 잘못도 아니고...
미니 아가들 분양하면서 너무 힘들어서
제비 임신 아니길 빌었거든요...
참..제비한테 미안해요...
이제 맘잡고...제비에게도 무한한 사랑을~
히히~
뭘 잘 안먹어서 방금 감자 삶아서 으깨서
사료에 비벼주니까 한그릇 다먹고
퍽 하니 제 발아래 퍼질러 누웠어요...
귀여운것...
타리녀석이 귀찮게하네요...
저러다 제비한테 혼날텐데.....
^^ 다들 건강하시죠?
깜코 막내 동생도 잘크구요??
하두세니는요?
과일들도? 짱이들도? 날씨들도?(날씨들 ㅋㅋㅋ)
에또....윽..기억이 안난다...
루루언니는 가게 하나더 내시는건가요?
아니면 이전? 확장?
아무튼 모두 잘들 계셨죠?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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