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오늘은..

페이지 정보

민아 3,458 6 2002.11.15 13:30 글 수정

평점

  • 평점 : 0점 (0명 참여)

본문

시간이 많어.
그래서 이렇게 뒹굴뒹굴..이리 굴렀다가 저리 굴렀다가..
날씨는 춥지.나가기는 싫지...
나두 냉장고 한번 뒤짚어 엎어야겠다..
ㅎㅎ.
언니는 뭐해?

밖에 바람부는 소리가 꽤 크게 들리네.
망치는 뭔가 따뜻하다 싶으면 궁뎅이 바닥에 붙이고 걍 자.
지금도 ...어찌나 잘자는지원..
전생에 잠못잔 귀신이었나..ㅋㅋ

오늘따라 시간도 참 안가..
더군다나 영감은 저녁에 회식있어서 늦게올건데..
언니 뭐 재미난 일 없수? 0.0
추천인
  • 추천해 주세요

댓글6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1.16 00:44
훔..이 나이에 한번 아가씨 해보지??? 아줌마..아가씨..사는건 다 같다우...뭐....냉장고는 안 건드려도...아무도 뭐라고 하지는 않지만서도....그래도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사람들이 왜 배부른 소리를 한대?? 아...부럽당...~.~::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1.15 20:06
푸하하하 그러자 우리 아가씨 하장. ㅎㅎㅎㅎㅎㅎ

망치님의 댓글

망치 2002.11.15 19:57
미투!!!!.. 언니 우리 아가씨할래? ㅋㅋ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2.11.15 17:50
망치맘이 오늘 냉장고 치운다고 해서 나도 오늘 집안청소좀 했지. 에고 집안일은 손을 대면 어찌 이리도 끝이 없는지. 방금전까지 밑반찬 만들고 빨래 널고 이제서야 좀 시간이 나네 나 어쩔때는 정말 아줌마 하기 싫어..^^

망치님의 댓글

망치 2002.11.15 16:35
크크크..시체놀이..^^ 망치랑 종일 잠자기놀이했어요..종일 자는 그런...-.-;; 이제 슬슬 지겨워지나봐요..망치야..미안타..엄마땜시..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2.11.15 15:32
시체놀이가 왔땀다. 하니☞ 수형☞ 두니 나란히 누워서하는 시체놀이~! 캬~~~~~~~~~>.<
Total 1,0464653 페이지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일반  댓글+7🏆 여기서... 애미다 2002.12.08 3,261 0
일반  댓글+7🏆 안쓰러워요... 갱이 2003.03.05 3,260 0
일반  댓글+7🏆 송이 영구되다.....ㅠ.ㅠ 카론 2003.02.14 3,260 0
일반  댓글+9🏆 우왓~! 큰일이에요~! 지용민 2003.02.18 3,259 0
일반  댓글+7🏆 나도 한마디... 애미다 2003.01.11 3,257 0
일반  댓글+7🏆 에궁~ 뽀야도 곰팡이성 피부병에 걸렸어요. 뽀샤시 2003.02.24 3,256 0
일반  댓글+7🏆 드디어 밤비출산..눈물.. 격포엄마 2003.08.30 3,255 0
일반  댓글+7🏆 저좀 도와주세요. ㅠ.ㅠ 솜이가 배변이 너무 안돼서 가족들이 다 미워해요.. ㅠ.ㅠ 하늘샘솜 2003.03.15 3,253 0
일반  댓글+5🏆 발길이... 애미다 2003.01.05 3,251 0
일반  댓글+4🏆 기냥 끄적끄적....-_-;; 콩알이네(김진하) 2003.09.29 3,251 0
일반  댓글+9🏆 바빴던요즘.. 콩알이네(김진하) 2003.04.19 3,249 0
일반  댓글+7🏆 아이린..... 최은혜 2003.01.04 3,249 0
일반  댓글+6🏆 오기 힘이들듯.. 애미다 2003.02.14 3,247 0
일반  댓글+8🏆 💾 치카치카~ 양치 시키기 뽀샤시 2003.02.28 3,247 0
일반  댓글+10🏆 💾 뽀야 동생 뽀동이 키워주실 분~ 뽀샤시 2003.05.21 3,246 0
일반  댓글+10🏆 기묘한 이야기. 1살된 두니 2003.04.21 3,245 0
일반  댓글+8🏆 💾 과일 고마워....^^;; 딸기&다래맘 2003.01.21 3,244 0
일반  댓글+5🏆 생일.. 바라기 2003.09.25 3,242 0
일반  댓글+6🏆 💾 욕심이란게... 이진주 2003.03.13 3,240 0
일반  댓글+6🏆 💾 솜이 새옷 장만했어요..^^; 하늘샘솜 2003.01.03 3,23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