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8시부터 일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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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지금 뭘 할까요? 4시 41분이네요..
오늘 오랜만에..일찍 치와와에서 벗어났어요..(??)
그리고는 열심히 일을 했지요...
전 애들을 가르치는 학원강사랍니다...
그래서 혼자 있을때 조금이라도 애들을 잘 가르치려면
할 일이 참 많아요...그래서..간만에 일을 좀 하고..뿌듯한..
마음에...다시 치와와를 찾았지요...
바보.....치와와를 얼른 입양을 하면 될것을....
유끼의 소식을 접하고는....새벽 4시가 넘어서..그리고
7시 반에 집에서 나가야하는데...술을 사러 나갈 생각을
하고 있어요..오전에도 음주단속을 하잖아요..요즘..
저 또 음주에 걸리면 안되거든요....-.-;;
전요...너무 슬퍼서 눈물이 줄줄 흘러도..웃으면서..농담을
해요..가끔...슬프다고 항상 진지할 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하지만....술은 오늘은 참을래요..
아....조만간 이때까지 치와와사랑에서 썼던 글보다 여기에서
더 많은 글을 쓸지도....에혀....좋은걸 어쩌라구요....
아직도..둘러볼 사진들..너무 많아요...그리고 글들도..
처음에 이 홈을 만드셨을때의 모습을 담을..글들...다
보고 싶거든요...하지만...조금씩...보기로 했어요...
밤에 잠을 잊은 대가로...낮에 잠을 좀 찾지요...
그래서..학원...농땡이 많이 피웠어요...안 짤렸어요..
죽어도 안 짤라요...그리고 그 외에 개인적으로 가르치는
애들...연락이 없으면....저 술 마시고 자는줄 알아요...
아...부끄럽지요...꺠어있는 시간에...그걸 보충을 하려니..
더욱 힘이 들어요....훔....유끼가 하늘로 가서..너무
슬픈데....그래서...누구라도 붙잡고 말을 하고 싶군요..
은미님.. 제가 제안한 것...매일 손 잡고 집에 가기..
그거 꼭 실천을 해 주세요...하세요도..아니고..해 주세요..
버전입니다...왜냐구요? 그냥....요....그런 장면을 상상하면
더욱 사랑스럽게 보이지 않을까요? 두 분이 항상 같이
있으면 힘든 점도 많겠지만 그것보다 훨씬 좋은 점이 더
많으리라 봐요...
인생이 길어야...80...그럼 은미님은 이제 50년이 남으셨나요?
시간이 화살처럼 지나가는데...그 50년간 손을 꼭 잡고
있는다고 뭐가 지겨워지겠어요? 그쵸?
자유게시판....
제 마음대로 적어도 되지요?
네...저도 매일 손을 꼭 잡고 지낼 그런 사랑을 가꾸고 싶네요.
부질없는 헛된 꿈보다 이젠 서서히 현실에서 행복감을
느끼고 싶은 마음이 점점 더 커집니다....
하루라도 빨리....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오늘도....꼭 두 분 손을 잡고...룰루랄라~~집에 가시길.~.~:;
오늘 오랜만에..일찍 치와와에서 벗어났어요..(??)
그리고는 열심히 일을 했지요...
전 애들을 가르치는 학원강사랍니다...
그래서 혼자 있을때 조금이라도 애들을 잘 가르치려면
할 일이 참 많아요...그래서..간만에 일을 좀 하고..뿌듯한..
마음에...다시 치와와를 찾았지요...
바보.....치와와를 얼른 입양을 하면 될것을....
유끼의 소식을 접하고는....새벽 4시가 넘어서..그리고
7시 반에 집에서 나가야하는데...술을 사러 나갈 생각을
하고 있어요..오전에도 음주단속을 하잖아요..요즘..
저 또 음주에 걸리면 안되거든요....-.-;;
전요...너무 슬퍼서 눈물이 줄줄 흘러도..웃으면서..농담을
해요..가끔...슬프다고 항상 진지할 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하지만....술은 오늘은 참을래요..
아....조만간 이때까지 치와와사랑에서 썼던 글보다 여기에서
더 많은 글을 쓸지도....에혀....좋은걸 어쩌라구요....
아직도..둘러볼 사진들..너무 많아요...그리고 글들도..
처음에 이 홈을 만드셨을때의 모습을 담을..글들...다
보고 싶거든요...하지만...조금씩...보기로 했어요...
밤에 잠을 잊은 대가로...낮에 잠을 좀 찾지요...
그래서..학원...농땡이 많이 피웠어요...안 짤렸어요..
죽어도 안 짤라요...그리고 그 외에 개인적으로 가르치는
애들...연락이 없으면....저 술 마시고 자는줄 알아요...
아...부끄럽지요...꺠어있는 시간에...그걸 보충을 하려니..
더욱 힘이 들어요....훔....유끼가 하늘로 가서..너무
슬픈데....그래서...누구라도 붙잡고 말을 하고 싶군요..
은미님.. 제가 제안한 것...매일 손 잡고 집에 가기..
그거 꼭 실천을 해 주세요...하세요도..아니고..해 주세요..
버전입니다...왜냐구요? 그냥....요....그런 장면을 상상하면
더욱 사랑스럽게 보이지 않을까요? 두 분이 항상 같이
있으면 힘든 점도 많겠지만 그것보다 훨씬 좋은 점이 더
많으리라 봐요...
인생이 길어야...80...그럼 은미님은 이제 50년이 남으셨나요?
시간이 화살처럼 지나가는데...그 50년간 손을 꼭 잡고
있는다고 뭐가 지겨워지겠어요? 그쵸?
자유게시판....
제 마음대로 적어도 되지요?
네...저도 매일 손을 꼭 잡고 지낼 그런 사랑을 가꾸고 싶네요.
부질없는 헛된 꿈보다 이젠 서서히 현실에서 행복감을
느끼고 싶은 마음이 점점 더 커집니다....
하루라도 빨리....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오늘도....꼭 두 분 손을 잡고...룰루랄라~~집에 가시길.~.~:;
댓글8
유은미님의 댓글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망치엄마님의 댓글
유은미님의 댓글
넬리母님의 댓글
김현주님의 댓글
유은미님의 댓글
망치엄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