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빛깔이 너무 고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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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바당 3,457 7 2003.09.2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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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바다빛깔이 제대로 안나왔네...어쩌까이~

이젠 진짜 가을이야...진짜루...
하늘 너무나도 높고 파랳었고 덩달아 바다까지 푸른빛을 더한듯
다들 잘 지내고 있는거지?
바뻐서 혹은 너무 힘들어서...등등 리플 달 기운이 없더라도
아래로 쭈~욱 근황을 간단히라도 달아주길 바래~~너무 궁금햐!!
힘든일이든 슬픈일이든 기쁜일이든 다 나누어야 옳지않으리요?


앞으로 분위기 다운되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래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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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짱클럽님의 댓글

짱클럽 2003.09.25 10:36

요즘 저희집도 귀찮의즘에 빠져있음... 가을타는지...모두 조용히 앉아 TV나 보고 잠이나 자고 가끔 산책이나하는 영화속 장화홍련집같아.. 가을속으로 너무 빠져 있지는 않은지??? 가끔 귀옥이랑 통화하면서 같은 심정을 느끼고.. 서로 위로하면서 시간만 보내고 있어요.. 게시판에 글이 안올라와 있으면 서운하면서 정작 내가 올릴 생각을 못하는바보..한심한 김현주

콩님의 댓글

2003.09.24 11:06

제주바다는 7가지의 색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들었던거 같은데... 그날 그 바다는 유난히도 파란색이었나봐.. 얼마나 예뻤을까....실제로 가까이서 보면 좋겠어요..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3.09.23 02:55

ㅋㅋ 정말 간만에 잠들어 있는 게시판을 깨우는 언니의 글과 동영상...을 보면서 이 루루홈주인장 깊이 반성합니다. 난 요즘 알바녀석이 그만두는 바람에 알바없이 신랑이랑 24시간을 나누어서 근무하고 있어. 잠자는 시간 6시간을 빼고나면 계속 일을 하고 지내고 있는 셈이지 하지만 즐겁게 즐겁게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있고 그렇게 되고 있는 중이야 다행이 손님중 한분이 알바를 해 보겠다고해서. 내일부터 아침 9시부터 오후4시까지 근무를 하겠다고 하더군. 그래서 일단 또 급한 마음에 쓰기로 했어... ^^ 후후 루루를 다시 찾기도했고. 그래서 요즘은 루루감시체제로 들어갔어. 한시도 눈을 땔수가 없는 상황이야. 그렇다고 늘 묶어 둘수도 없고..... ^^ 나도 이제 서서ㅣ 활동을 해야 하겠지 주인장이 게으르니 홈이 당여지사 썰렁하겠지. 다들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나도 잘지내고 있음이야.... 이상무~``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9.22 19:23

참 덧붙이기 하나! 나 오늘 운동회가서 학부형도 아니면서 운동장 한바퀴돌았어 ㅠ.ㅠ 어찌나 쩍팔리던지..... 손님모시기라는 코너가 있는데..머리긴사람이라고 적혀있었나봐.. 얼떨결에 달렸지뭐.. 결국 그 학생 꼴찌했잖아..ㅋㅋㅋ

망치도끼님의 댓글

망치도끼 2003.09.22 18:35

제주도의푸른바다 푸른하늘.. 이사가고 싶어라..ㅠ.ㅠ 진짜 오늘 가을이더만. 난 조카운동회 다녀왔는데 왜 운동회는 가을에 해야하는지 알것 같더라구.. 조용한 게시판에 언니가 테잎 끊어줘서 고마워..^^ 망치도끼는 여전히 사랑 듬뿍받으면서잘 지내고 있고 이몸은 근래에 좀 바빴어..앞으로도 좀 바쁠것이고.. (바쁘게 살려고 노력중임.-.-) 이번주 일요일 국가고시자격증(?)시험 하나치거든..ㅋㅋㅋ 너무놀아서 막바지 공부에 좀 집중해볼려고! 그리고 하나.. 음.난 예전에 누군가 글남기면 서로서로 답글해주는 루루홈만의 따뜻한 분위기가 참 좋았었는데 요즘은 그렇지 못한 분위기인것 같아서 나름대로 속상했음..이상!

꾸러기님의 댓글

꾸러기 2003.09.22 15:44

제주도아줌씨! 오랫만이네~~~~ 나의 요즘생활은... 백수의 기본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네.^^ 오후에 일어나서..파란 하늘을 바라보며(우리집은 거의 하늘아래 첫집!!) 말그대로 쓰리고(광박&피박)에 푸른꿈을 갖고 열심히 고스톱을 치고있다네~~~~ 시간이나면...하니누님처럼 책도읽고,음악도 듣고 해야하는데~ 글쎄 그게 그것이 잘안되네(바빠서)..^_^ 우리가족도 이상무!! 잘 지내고 있음~~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9.22 14:53

동영상~~언니글로 상상하며 다시봤음.ㅎㅎ 하늘 파랗고~바다도 파랗게~^^ 나는 가을햇살아래~~하두세랑 책도읽고, 음악도 듣고~~ 잘지내고있음둥~! 가을이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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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6🏆 우리 큐티..안녕.. 넬리母 2003.10.20 3,441 0
일반  댓글+4🏆 ^^ 저두 오랫만이죠~ 깜초네~* 2003.10.18 3,297 0
일반  댓글+5🏆 다들 머해~ 유은미 2003.10.18 4,119 0
일반  댓글+4🏆 탄콩이 엄마됐어요 콩알이네(김진하) 2003.10.16 3,517 0
일반  댓글+2🏆 모두들 바쁘게.. 심지혜 2003.10.16 3,259 0
일반  댓글+3🏆 ㅎㅎㅎ 언니들^-^ 벼리누나^^ 2003.10.13 3,3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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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5🏆 우리 루루홈이.. 넬리母 2003.10.07 4,494 0
일반  댓글+3🏆 ^^!정말 그러네여.. 심지혜 2003.10.03 3,3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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