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카드는 준비하지 못했지만
모두모두 즐거운 성탄절이 되기를 바래

2003년 모두에게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났었지
많이들 힘들어하고  또 웃었을꺼야
그렇게 한해가 마무리가 되고. 이제 한살더 먹게 되겠지
한살더 먹는다는것은 철이 든다는 이야기고. ^^ㅋㅋㅋ
나도 올한해 많이 반성하고. 또 많이 변화되는 한해였어
그리고 루루홈에 대해서 좀더 깊이 생각하게 했었던 해였고
이제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게을러졌었던 나를
재정검하고  열심. 또 열심을 내려해..

주인장의 게으름으로. 루루홈을 떠난 사람도 많은줄 알어
팔불출이라는 이름으로 서로 관심과 사랑으로 만났다가
이제 각자의 바쁜 생활속에 빠져들면서 서서히 루루홈을
잊어버리고 살아가는 몇몇 회원도 있구 말이야

오늘은 예수님께서 이땅가운데 태어나시기 전날이야
예수님께서는 말이야
이땅의 많은 사람들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태어나셨어. ......
나는 이런 생각을 해봐~`
예수님이 태어나실때 마굿간에서 가장 낮은 모습으로
태어나셔서.... 많은 사람들의 죄를 대신해서 죽으시는 그순간까지 얼마나 많은 사랑을 실천하셨을까..
오늘 우리모두가 사랑을 나누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어
작은 관심과. 사랑으로.. 성탄절을 보내길....^^

가족과 함께 행복한 성탄절이될수 있기를 기도할께 ^^
~~` 메리크리스마스~~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