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저의 소식..
페이지 정보
바라기
3,729 9
2004.02.13 17:57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board/7023 주소복사
평점
본문
아주 간만에 와서 .. 오늘은 꼭 글을 남기리라 맘먹고 쓰네요..
1월 정모후에 너무도 친근감있고 좋은사람들 만나서 즐거웠는데, 개인적인일로(핑계~) 자주 못들르게 되서.. 저..잊어버릴까봐 글남겨요..^^;
음.. 서른을 맞아서 올해는 여한없이 기쁜일을 만들려고 노력하는데 맘이 무겁기만 하네요.
사실, 저.. 5월1일날 아줌마되는 날이랍니다..
아직은 좀 시간이 있지만, 괜시리 이것저것 맘쓸게 많네요..
준비한건 별로 없으면서 매일같이 고민하고 갈등하는 일만 반복해요..
결혼이란게.. 이렇게 어렵게 준비하는만큼 가치가 있고 소중한거라고 생각되어지네요.. 철들고 있어요..^^; 아직까진 머리썩으며 고민하는거 투성이지만..요..
하필, 준비할게 많으니까 회사도 바빠지고, 그렇네요..
3월이되면 더 바빠질꺼 같아서 간간히들러서 활동 열씸 할려구요.
항상 따뜻한맘으로 서로를 배려하는 팔불출들.. 루루홈식구들한테 많은걸 배운답니다.
아줌마되면 배울게 더 많아질꺼 같구요..
음.. 요리만들기, 뜨게질하기..기타등등..
포인트 올라갈때까지 저 자주 뵐께요.. ^^;
아참.. 우리 아지얼굴도 함께.. 요즘 아지의 애교가 하늘을 찌른답니다.. 매일 제 입술공격에 힘들어하지만,,,
1월 정모후에 너무도 친근감있고 좋은사람들 만나서 즐거웠는데, 개인적인일로(핑계~) 자주 못들르게 되서.. 저..잊어버릴까봐 글남겨요..^^;
음.. 서른을 맞아서 올해는 여한없이 기쁜일을 만들려고 노력하는데 맘이 무겁기만 하네요.
사실, 저.. 5월1일날 아줌마되는 날이랍니다..
아직은 좀 시간이 있지만, 괜시리 이것저것 맘쓸게 많네요..
준비한건 별로 없으면서 매일같이 고민하고 갈등하는 일만 반복해요..
결혼이란게.. 이렇게 어렵게 준비하는만큼 가치가 있고 소중한거라고 생각되어지네요.. 철들고 있어요..^^; 아직까진 머리썩으며 고민하는거 투성이지만..요..
하필, 준비할게 많으니까 회사도 바빠지고, 그렇네요..
3월이되면 더 바빠질꺼 같아서 간간히들러서 활동 열씸 할려구요.
항상 따뜻한맘으로 서로를 배려하는 팔불출들.. 루루홈식구들한테 많은걸 배운답니다.
아줌마되면 배울게 더 많아질꺼 같구요..
음.. 요리만들기, 뜨게질하기..기타등등..
포인트 올라갈때까지 저 자주 뵐께요.. ^^;
아참.. 우리 아지얼굴도 함께.. 요즘 아지의 애교가 하늘을 찌른답니다.. 매일 제 입술공격에 힘들어하지만,,,
추천인
레벨 11
경험치 16,584
Progress Bar 3%
- 가입일 : 2003-08-18 17:00:05
- 서명 :
- 자기소개 :
댓글9
유은미님의 댓글
바라기님의 댓글
유은미님의 댓글
바라기님의 댓글
과일촌님의 댓글
유은미님의 댓글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유은미님의 댓글
제주바당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