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우리 이사했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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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바당 3,499 7 2004.03.3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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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집 귀깅들 해보셔잉~~



현관입구





손님방...맘에 들어?오면 재워준다

화단도 꾸며봤어

문갑도 이쁘지?

소형 쇼파도 놔보고...




부엌이얌...



거실이구..

디따 비싼 홈시어터도 장만했지롱~


울 아자씨 서재....



침실~

운치 있남?




안방 욕실이구....
어때 멋지지?약오르지??ㅋㅋ




이상 D아파트 모델하우스였슴돠~~=3=3=3=3=3


보너스~~나 오늘 앞머리 잘르고 왔다
둘째 윤호가 기념촬영해줬음(OK)
자꾸 침묵하면 또 뭔 장난칠줄 몰러!
좋은말로 할때 얼른들 돌아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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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벼리누나^^님의 댓글

벼리누나^^ 2004.04.04 15:06
ㅠ_ㅜ 저도 정말인줄 알았어요~~ ㅎㅎ 그런데 모델하우스 정말 이뻐요^^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미니애니맘 2004.04.04 01:13
이쁜아줌마!! 모델하우스로 자족하고 있었남~~~~~~~(헤벌쭉) 오늘도 때빼고 광냈는지 어찌나 반짝이는지....^-^ 언제나 변함없이 자리 지키줘서 너무 고맙고~ 꽃피는 4월이 이렇게 쓸쓸할줄 네 예전에 미쳐 몰랐네~~~~~~~ㅡㅡ(눈물女)

민동님의 댓글

민동 2004.04.02 19:33
와~ 정말 집 좋다.. ㅠ.ㅜ 이렇게 생각하구 있었는데 모델하우스였어요??ㅋㅋㅋ 저런집에서 살아봤으면 ㅠ.ㅠ..ㅎㅎㅎ 그리고 저도 앞머리 잘랐어요~! 완전일자머리된거 있죠ㅋㅋ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4.04.01 18:34
푸하하하 그랬구나 애가 넷이였구나. ㅋㅋㅋ 나만 순진한가봐. 난 정말 진짜루 명주언니 돈 많이 벌어서 가구 다 새로 바꾸고 이사간줄 알았다니까 그리고 서제 텅빈거는 좀 이상하다 생각은 했지만. ㅎㅎㅎ 아 난 너무 순진해..

쩡희언냐님의 댓글

쩡희언냐 2004.04.01 06:47
나도 금방 알았지비....모든것이 새것이고..ㅎㅎ 다들 열심히 노력해서 저런 모델하우스 같은 집으로 이사가길....희자매들 동생들 집에 초대받아서 멋지게 대접받고 싶으니까~~다들 알겠지요?!! 앞머리를 잘라도 똑같고 옆머리를 잘라도 내눈엔...늘 똑같이 보이는구만 뭐시 이쁘다는건지 원..ㅎㅎㅎ 은미야!! 난 명주가...애 넷있는 엄마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ㅎㅎㅎ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4.04.01 00:42
난 금방 알아챘지 ㅋㅋㅋ 모델하우스~흥흥 특히 서재를 봐.텅텅빈책장-,- 앞머리 잘라도 이쁘다~~^^ 이뻐서 봐준다 =3=3=3=3=3=3=3

유은미님의 댓글

유은미 2004.03.31 21:25
켁 언냐 나 정말 놀랬잖아 얼마나 부러웠는지 입을 못다물고 보고 또보고 글을 읽어 보지도 않고 사진만 보고 또 보고 그러다 아래로 쭉 내려와서 언니글 보고 이 허무함.... 사진하나하나 보면서 빠른 시일내에로 제주도 가야지 하고 다집 했구만. ㅋㅋㅋ(다짐) 암튼 넘 멋지다 나도 나중에 저렇게 꾸며 놓고 살고 싶당. 아 언니 앞머리 자르니까 더 영계 같아 보이는데. 애 둘있는 엄마 같지 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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