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아주 오랫만에 왔어요..
페이지 정보
바라기
3,789 5
2004.06.11 01:39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board/7143 주소복사
평점
본문
몸이 생각처럼 안되네요..
결혼하고.. 음.. 하고싶은것들, 해야할것들에 자꾸만 소홀해져요..
무엇보다 더 중요한게 생겨서 그런지..
맘 따뜻해지는 이곳도 맘속엔 항상있는데, 이렇게 글쓰기가 어려웠는지..
전,,
오늘은 '골라먹는 요리' 페이지에 한참을 눈에 두었답니다.
사실은 전엔.. 거의 들르지 않았었는데..
역시.. 자연스럽게 .. 변하네요 ^^
잘 못하지만, 열심히 만드는 음식들을 신랑이 잘먹어줘서 기분좋거든요...
오늘은 그러더라구요.. 음식이 갈수록 는다고...
처음엔 .. 그냥 맛있다고 했었나봐요..
이소리 들으니까 요리에 더 욕심생기는거 있죠..
음.. 참.. 전 회사는 그만뒀어요..
회사에 사정이 생겨서..
지금 재취업 준비중이죠..
딱히 하는일 없이 몸과 마음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답니다.
자주들러 소식 전할께요..
결혼하고.. 음.. 하고싶은것들, 해야할것들에 자꾸만 소홀해져요..
무엇보다 더 중요한게 생겨서 그런지..
맘 따뜻해지는 이곳도 맘속엔 항상있는데, 이렇게 글쓰기가 어려웠는지..
전,,
오늘은 '골라먹는 요리' 페이지에 한참을 눈에 두었답니다.
사실은 전엔.. 거의 들르지 않았었는데..
역시.. 자연스럽게 .. 변하네요 ^^
잘 못하지만, 열심히 만드는 음식들을 신랑이 잘먹어줘서 기분좋거든요...
오늘은 그러더라구요.. 음식이 갈수록 는다고...
처음엔 .. 그냥 맛있다고 했었나봐요..
이소리 들으니까 요리에 더 욕심생기는거 있죠..
음.. 참.. 전 회사는 그만뒀어요..
회사에 사정이 생겨서..
지금 재취업 준비중이죠..
딱히 하는일 없이 몸과 마음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답니다.
자주들러 소식 전할께요..
추천인
레벨 11
경험치 16,584
Progress Bar 3%
- 가입일 : 2003-08-18 17:00:05
- 서명 :
- 자기소개 :
댓글5
유은미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제주바당님의 댓글
유은미님의 댓글
쩡희언냐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