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홈이 날로 날로 썰렁 썰렁 그자체 이네요
그래도 한두분 찾아와 주시는걸  못난 주인장 알기에  이렇게 새해 인사를 남겨 봅니다.
사진을 자주 못찍고,
또 싸이란 놈을 하다보니. 루루홈에 이 주인장도 소홀해 지더군요
그러다 이렇게 매일 매일 글도 하나도 올라오지 않은 게시판이 되고
사진이 올라온지가 언제인지.  후후 그럼에도 가끔 찾아주시는 회원님들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꾸~~~~~~~~벅

2006년 새해가 밝았답니다.
새해에는 모두들 건강에 유념하셔서...
신년에 계획한 여러가지 계획들을 하나하나 이루어 나가시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걸 알기에
우선 건강이 최고 라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몸은 마음과 입술에 따라 움직인다고 합니다.
입술에서 제어하는 대로 오장육부와 모든 기관들이 움직인다고 합니다.
아프다 아프다하면 몸이 아파야 한다고 생각한다지요
올 한해에는 예쁜 입술에서 예쁜 말들을 뱉고....
건강한 말들을 쏟아내는 한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계획한 모든 일들 건강한 육신과 정신으로 꼭 성공시켰으면 좋겠습니다.

루루홈에 관심가져 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회원님들 복 많이 받으실꺼구요 ^^ 후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