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ㅋㅋ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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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누나^^
4,289 1
2006.02.15 21: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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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벼리가 병원에 갔다 왔어요
헤헤 변비래요 변비 ~ ㅋㅋㅋㅋㅋㅋ
실은 요즘 계속 밥을 줘도 안 먹구요( 배고플때 먹긴 하지만 )
오늘은 아침부터 배에서 꾸르륵소리가 너무 심하게나더라구요
처음엔 너무 귀여워서 ㅋㅋㅋㅋ 뽀뽀해줬는데
점점 심해지더니 계속나서 병원에 전화를 해보았더니
질병이 생겼을 수도 있어서 와보라구 하셔서 갔지요
가서 엑스레이촬영하구 주사도 세방이나 맞았어요 약도 받아왔지요
약을 먹일때 애용하는 간식도 좀 샀어요 ㅋㅋ
전화로 병원에서 그런말들었을때는 심한병일까봐 엄청걱정했지만
아닌걸 알게되니까 안심했죠
영원히 벼리없으면 못살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언니들, 저도 이제 고2랍니다
18살! 낭랑18세! ㅋㅋㅋㅋ
ㅜ ㅜ 이제 수능이 점점 현실로 닥쳐오고 있어요
고1때까지만해도 먼후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전 문과를 선택하지 않고 이과를 선택해서 그런지 수학에 대한 부담감이 ㅋㅋㅋ
그래도 수학이 좋아서 선택한것이라 그런지 수학시간이 싫지는 않아요
하지만 제가 과학을 못하고 힘들어해서 큰일이에요
과학이 대학의 당락을 결정한다고들 하던데...
그리고 이과생이 외국어영역을 못하면 그 점수에 따라 대학을 낮추고 또 낮추고
선생님의 말씀을 종합해본바
결국 좋은대학에 가려면 열심히 공부하여 모든과목을 다 잘하는수밖에는- -
고2는 계속 열공모드로 지내려구요
그래도 가끔 들어와서 소식전해드릴께요 ㅋㅋㅋ
그럼 늦었지만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 ㅋㅋㅋ
헤헤 변비래요 변비 ~ ㅋㅋㅋㅋㅋㅋ
실은 요즘 계속 밥을 줘도 안 먹구요( 배고플때 먹긴 하지만 )
오늘은 아침부터 배에서 꾸르륵소리가 너무 심하게나더라구요
처음엔 너무 귀여워서 ㅋㅋㅋㅋ 뽀뽀해줬는데
점점 심해지더니 계속나서 병원에 전화를 해보았더니
질병이 생겼을 수도 있어서 와보라구 하셔서 갔지요
가서 엑스레이촬영하구 주사도 세방이나 맞았어요 약도 받아왔지요
약을 먹일때 애용하는 간식도 좀 샀어요 ㅋㅋ
전화로 병원에서 그런말들었을때는 심한병일까봐 엄청걱정했지만
아닌걸 알게되니까 안심했죠
영원히 벼리없으면 못살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언니들, 저도 이제 고2랍니다
18살! 낭랑18세! ㅋㅋㅋㅋ
ㅜ ㅜ 이제 수능이 점점 현실로 닥쳐오고 있어요
고1때까지만해도 먼후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전 문과를 선택하지 않고 이과를 선택해서 그런지 수학에 대한 부담감이 ㅋㅋㅋ
그래도 수학이 좋아서 선택한것이라 그런지 수학시간이 싫지는 않아요
하지만 제가 과학을 못하고 힘들어해서 큰일이에요
과학이 대학의 당락을 결정한다고들 하던데...
그리고 이과생이 외국어영역을 못하면 그 점수에 따라 대학을 낮추고 또 낮추고
선생님의 말씀을 종합해본바
결국 좋은대학에 가려면 열심히 공부하여 모든과목을 다 잘하는수밖에는- -
고2는 계속 열공모드로 지내려구요
그래도 가끔 들어와서 소식전해드릴께요 ㅋㅋㅋ
그럼 늦었지만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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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11-05 17: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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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