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T^T 장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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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하나가 흔들려요
어제 장군이가 껌을 정신없이 씹는거에요
어젠 우리장군이 까까도 많이 줬거든요..
글더니 갑자기 구석에들가길래 장군이모해 하고 가봤더니
암것도 입에 안물고있는데 걍 씹고있는거에요
글서 뭐 주어먹었을까봐 아 하고 봤더니
이빨이 흔들려요 답답한지 자꾸만 그냥 냠냠하고 있더라고요
이빨이 걸리적거리나..
빠져서 삼킬까봐 걱정이에요
따라다니면서 보고있는데
가뜩이나 장도 나쁜아가인데
암튼 넘넘 신기해요 ...T^T
장군아 ..대견 하다 ..
언 니 들 12월 의 첫 날 이 에 요
연말이라 망년회니 뭐니 바쁘신분들 많을텐데
술 적당히드세요 몸상해요 ^-^ 그리고
메리크리스마스~~~~~~~^^
어제 장군이가 껌을 정신없이 씹는거에요
어젠 우리장군이 까까도 많이 줬거든요..
글더니 갑자기 구석에들가길래 장군이모해 하고 가봤더니
암것도 입에 안물고있는데 걍 씹고있는거에요
글서 뭐 주어먹었을까봐 아 하고 봤더니
이빨이 흔들려요 답답한지 자꾸만 그냥 냠냠하고 있더라고요
이빨이 걸리적거리나..
빠져서 삼킬까봐 걱정이에요
따라다니면서 보고있는데
가뜩이나 장도 나쁜아가인데
암튼 넘넘 신기해요 ...T^T
장군아 ..대견 하다 ..
언 니 들 12월 의 첫 날 이 에 요
연말이라 망년회니 뭐니 바쁘신분들 많을텐데
술 적당히드세요 몸상해요 ^-^ 그리고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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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넬리母님의 댓글
음..맞어..벌써 2002년도 다 지나 가는구나..시간 참 빠르구나...장군이도 서서히 성견으로 되어가고...무사히 어른으로 커가겠지...안 먹고 잘 뱉어낼거야...은혜도 메리크리스마스..아니...모두다..메리크리스마스....~.~::
유은미님의 댓글
ㅎㅎ 우리 루루도 그랬었는데. 난 그때 루루입에 먼가 낀줄 알고 내가 빼주려고 손을 넣었는데 글쎄 ㅎㅎ 어금니가 뚝 하고 손에 잡혀서 빠지는거 있지.. 이제 장군이도 하나씩 빠지기 시작할꺼야. 아차하는 사이에 이빨을 먹어 버리는것 같어. 장군이 장이 안좋으니까 그것도 걱정이네 일단 의사샘한테 물어보고 . 잘 관찰해야 겠다. 이제부터 빠지는 거라면. 하나두울 빠질텐데.. 은혜도 12월 첫하루를 멋지게 보내고. 12월한달동안 기쁘게 보내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