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쥐들이 갑자기 아픈경우
페이지 정보
유은미
3,123 3
2002.10.16 01:00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dogboard/69 주소복사
평점
본문
강아지들이 갑자기 아픈경우는 무엇때문일까요?
제가 처음 으로 루루를 키우는 거라 정말루 너무 몰라서요
어제 아침에 갑자기 아파하던 루루가 생각이 나네요
놀래서 따뜻하게 해주고. 뒷다리를 주무러주길를 한참을 했답니다. 한참 후에야 괜찮아 졌구요 너무 놀랬는데. 왜 그런지를 모르겠어요
시간이 지나고서는 예전과 똑같이 활발해 졌구요.
아침에 사료먹구. 차가운 요플레를 먹었거든요.. 혹시 갑자기 차가운걸 먹구. 또 집이 좀 추워서 그랬던것은 아니였나 싶기도 하구요
여러가지로 모르다 보니 걱정이 많아요
^^
혹시 아는분들은 답변좀 해주세요 ^^
좀더 지켜보구. 또 아프면 병원가볼라구요
그럼. 다들 안녕
제가 처음 으로 루루를 키우는 거라 정말루 너무 몰라서요
어제 아침에 갑자기 아파하던 루루가 생각이 나네요
놀래서 따뜻하게 해주고. 뒷다리를 주무러주길를 한참을 했답니다. 한참 후에야 괜찮아 졌구요 너무 놀랬는데. 왜 그런지를 모르겠어요
시간이 지나고서는 예전과 똑같이 활발해 졌구요.
아침에 사료먹구. 차가운 요플레를 먹었거든요.. 혹시 갑자기 차가운걸 먹구. 또 집이 좀 추워서 그랬던것은 아니였나 싶기도 하구요
여러가지로 모르다 보니 걱정이 많아요
^^
혹시 아는분들은 답변좀 해주세요 ^^
좀더 지켜보구. 또 아프면 병원가볼라구요
그럼. 다들 안녕
추천인
레벨 149
경험치 3,313,513
Progress Bar 13%
-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
2 [루루맘의 이야기] 2023년 학교 출장 강의 모습들+22024-01-07
-
2 [루루맘의 이야기] 2023년 Chrio Group 송년회+22024-01-07
-
2 [루루맘의 이야기] 아로마테라피 전문가 과정 수료식~^^+22023-08-10
-
[일일 메모장] 정말 정말 오랫만에 들어온 홈이네요 ^^ 모두 평안하세요 ^^ +42023-07-12
-
2 [루루맘의 이야기] 크리오테라피 아로마 전문가 과정 시작~^^+42023-07-12
-
3 [루루맘의 이야기] 도테라 엘리트 트레이닝 메타파워+52023-07-12
-
2 [루루맘의 이야기] 뇌순환세럼 만들기+22022-10-26
-
2 [루루맘의 이야기] 크리오테라피 샵 오픈했어요+22022-10-25
-
[루루아빠의 이야기] 고마워~^^♥♥♥♥♥2024-04-22
-
[루루맘의 이야기] 감사합니다~^^2023-07-13
-
[루루맘의 이야기] 회사의 행사랍니다 ..2023-07-12
-
[루루맘의 이야기] 아로마테라피라는 영역이 생소하긴 하시죠?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에센셜 오일의 도움을 삶의 전반에서 받고 계시답니다. 피부미용 미용업계 요가 운동요법등에 그리고 명상, 나를 알아주기등 ^^ 향기 하나로 참 많은 것들을 얻고 위로 받고 힘을 얻기도 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배우고 익히고 있답니다. ^^2023-07-12
-
[일일 메모장] 두루 두루 평안하시죠?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즐건 여름 보내세요2023-07-12
-
[루루아빠의 이야기] 이제서야 댓글을 다네~~ 정말 나도 오랫만에 가져보는 여유로운 시간 홈에들어와 글 보고 댓글도 남기고 좋으네 이제 조금씩 여유라는 것을 찾아가고 있고 중요한 것들을 위해 좀더 노력하려고합니다. 늦었지만 생일 축하 음악도 듣고 다시금 이날 미안한 마음도 들도 가슴 찡하게 고맙기도 하고^^2023-07-12
-
[가족 사진] 이 사진속 날씬쟁이는 어디로 가셨을까나^^ ㅎㅎ2023-07-12
-
[강아지 사랑방] 아 이뻐라2023-07-12
유아용 젖꼭지를 문 강아지
2015-06-12
3,724
13년 후 짱구와 흰둥이
2015-07-07
3,462
아빠 왔다
2016-12-30
2,133
기다려
2021-04-19
1,226
댓글3
유은미님의 댓글
지금 사정의 여의치 않아서 병원을 못갔거든 내일이나 모래쯤에느 함 가볼라구. 독감 주사도 남들은 맞춘다고 하길래 나도 가서 물어보기라도 해야징.^^
망치엄마님의 댓글
맞어..넬리언니말처럼 병원에 전화해봐.. 우리는 이빨빠질때도 지금 빠지는 시기가 맞나싶어서 전화했거든..의사가 황당했을거야..병원에 전화를 밥먹듯이 하는 우리라서..^^ 뚜렷히 원인이 나타나지 않게 아픈건 정말 걱정되고 신경이 쓰일거야..
넬리母님의 댓글
훔..저도 넬리를 키우면서...그런 일들이 많았죠...근데요..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은 하지만...사람도 그렇듯...그치만 다니는 병원에 한번 문의를 하는게 어떨까요?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는데...꼭 내일 전화 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