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팝송] 명곡 Boston - Am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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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field4u 하늘구장 1,778 1 1 2021.04.08 15:27:14

평점

  • 평점 : 5점 (1명 참여)

본문


학창시절에 너무나 좋아했던 곡이였네요
간만에 추억에 잠겨 봅니다
Babe, tomorrow's so far away
There's something I just have to say
I don't think I could hide
what I'm feeling inside
Another day, knowing I love you

And I, I'm getting too close again
I don't wanna see it end
If I tell you tonight
Would you turn out the lights
and walk away, knowing I love you

I'm gonna take you by surprise
And make you realize, Amanda
I'm gonna tell you right away
I can't wait another day, Amanda
I'm gonna say it like a man
And make you understand
Amanda I love you

And I feel like today's the day
I'm looking for the words to say
Do you want to be free
Are you ready for me to feel this way
I don't wanna lose you

So it may be too soon I know
The feeling takes so long to grow
If I tell you today will you
turn me away and let me go
I don't wanna lose you

You and I, I know that we can't wait
And I swear, I swear It's not a lie, girl
Tomorrow may be too late
You, you and I, girl
We can share the night together
It's now or never
And tomorrow may be too late

And feeling the way I do
I don't wanna wait my whole life through
to say I'm in love with you
해야 할 말이 있는데
내일은 너무 멀어요
또 다른 날이 밝아도 당신을 사랑하는
내 마음 속 감정을
숨길 수가 없어요

말을 해야 할지 또 고민하고 있어요
(우리 사랑이) 끝나는 걸 원치 않아요
오늘밤 내 사랑을 고백하면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는 걸 알면서도
불을 꺼버리고 떠날 건가요

아만다, 당신에게 깜짝 놀라게 해서
날 이해시키려고 했어요
지금 당장 말해야겠어요
또 하루를 기다릴 순 없어요
남자답게 내 사랑을 고백해서
당신을 이해시키겠어요
아만다, 당신을 사랑해요

오늘이 바로 그 날인 것 같아요
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당신은 자유롭고 싶나요
이런 감정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됐나요
당신을 잃고 싶지 않아요

내가 아직 알 수 없을지도 모르죠
감정이 성숙하는데는 시간이 걸리니까요
오늘밤 사랑을 고백하면
날 저버리고 떠나갈 건가요
당신을 잃고 싶지 않아요

당신과 나, 우린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어요
난 맹세해요, 이건 거짓말이 아니에요
내일은 너무 늦어요
당신, 당신과 나
우린 함께 밤을 보낼 수 있고
지금이 아니면 다신 기회가 없을 거에요
내일은 너무 늦어요

이런 감정을 느끼는 난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을 하려고
평생을 기다리며 살 수는 없어요
추천인 1
  • shadow2fox
    shadow2fox
skyfield4u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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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15-12-31 10:45:37
- 서명 : 명확히 설정된 목표가 없으면, 우리는 사소한 일상을 충실히 살다 결국 그 일상의 노예가 되고 만다. – 로버트 A. 하인라인 –
- 자기소개 : 잘 부탁드립니다.

댓글1

shadow2fox님의 댓글

shadow2fox
shadow2fox 2021.04.08 22:28
추억의 올드팝 카세트 테입에 딱 어울리는 그런 곡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보니 워크맨도 생각납니다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29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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