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기억을 지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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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2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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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09: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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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상사는 부하 직원에게 자기의 무능함을 간파당하지 않을까 두려워하기도 합니다.
업무와는 직접 상관이 없는 문제까지 다그치고 질타하면서 아랫사람을 깎아내리고 상대적으로 자신의 가치를 높이려는 거죠.
정말 유능한 상사라면 그런 일은 하지 않을 겁니다.
-기시미 이치로, <나쁜 기억을 지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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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인간에게 가장 큰 선물은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 크리스 가드너, Chris Gardner -
- 자기소개 : There's never a shortcut to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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