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살더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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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478 3 2004.01.01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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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살더 먹었다
울엄마를 만나서 벌써 두번째 맞이하는 새해이다 작년에는 광주라는 곳에서 새해를 맞이했었고 올해는 부천이라는 곳에서 맞이했다 울엄마 많이도 힘들었던 2003년을 떠나 보내면서 시원하다고 하신다. 사실 나에게는 2003년 잊지 못할 해이다. 사랑하는 짱구와 생 이별을 하고. 흑흑 이제는 남자 친구도 없이 허구헌날 울 엄마아빠만 바라보면서 이렇게 살고 있다 엄마에게 반항하기위해서 집도 나가보았고. 아파도 보았다 그때마다 울엄마 울며 불며 날 찾고 날안고 병원으로 달려가고 그런 엄마아빠의 사랑을 몸으로 실감했던 해였다 2004년 나는 한살을 더 먹었다 이제 나도 서서히 늙어가나보다 후후 엄마 걱정을 덜어드리는 일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는 일이다. 그래서 나는 열심히 먹고 열심히 뛸 것이다. 2004년에는 우리가정에 그리고 우리 와와친구들 가정에 모두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길 나도 기도한다. 

루루와 두번째 맞이하는 새해이다. 이녀석이 벌써 우리와 두해를 같이 했구나 싶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처음 데리고 왔을때의 사진을 보면서 옛날일들도 생각해본다. 루루가 우리곁에 와서 우리가 얼마나 많이 행복했었는지 가끔 시집보내달라고 집도 나가고. 엄마의 사랑이 더 받고 싶어 아프기도했던 우리 이쁜딸.. 한해 동안 그래도 이만큼 잘 견뎌주고 잘 커주어서 얼마나 감사한지모른다. 루루야 엄마는 우리 루루가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단다. 우리 2004년에도 함께 행복을 만들어가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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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방글이언니님의 댓글

방글이언니 2004.01.07 22:15

너무 이뻐여...날씬쟁이 루루...뚱땡이 방글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4.01.03 12:10

ㅎㅎㅎㅎ루루 진짜 이쁘구나~ 벌써 두해를 엄마,아빠랑 같이 보냈다니..시간 참 빠르네..치와와사랑에서 루루모습을 보고 참 맑게 생겼구나..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 루루 얼굴에서도 뭔가 성숙미도 느껴질 정도로 시간은 빨리도 가는구나. 루루야~ 2004년에는 엄마,아빠랑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야해. 줄무늬 옷을 보니 빠삐용이 생각이 난다.-.-앗, 루루야 그렇다고 탈출하면 절대루 안돼~ 항상 엄마,아빠옆에 꼭 붙어 있어야해. 더욱 이뻐지렴. ~.~;;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4.01.01 06:23

루루가 입고 있는 옷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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