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기시작한 루루
페이지 정보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looloodiary/1087 주소복사
평점
본문

몇번째이지... 생각이 안난다. 내가 엄마로써 음 ~~ 역시 자격미달이다
루루 거기가 엄청 부어있고... 열심히 햝는다 이쁜것.. 그래도
여러번에 경험에 의해서 깨끗하게 처리하고 다닌다
앞으로 며칠을 더하겠지...
또 밖에 나가고 싶어서 안달도 할 것이고. 강아지들만 보면. 끙끙대겠지..
루루야... 여러가지 엄마가 미안한게 참 많구나.
그래도 이쁜내딸.. 시집은 못보내 주지만.. 늘 활발한 이쁜내딸
건강하게 잘 끝내주길 바란다
치사하다 이번에도 시집을 안보내준단다.
너무한다. 나는 시집이 가고 싶다.. 엄마는 시집을 보내달라!!!
중성화를 시킨단다. 너무하지 않은가..
나는 아이도 낳고싶고. 신랑도 맞이하고 싶은데
울 엄마는 못해준단다
그래서 조금 슬프지만.. 엄마의 여러가지 형편때문이라니
내가 허벅지 찔러가며 참아내기로 했다.
엄마! 그럼 먹을꺼라도 많이줘..~~~

레벨 148
경험치 3,266,707
Progress Bar 8%
-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
1 [루루맘의 이야기] 뇌순환세럼 만들기+12022-10-26
-
1 [루루맘의 이야기] 크리오테라피 샵 오픈했어요+12022-10-25
-
2 [루루맘의 이야기] 도테라 글로벌 컨벤션 갈라쇼 2022+12022-10-25
-
1 [루루맘의 이야기] doterra 원주 출장 다녀오다..+12022-10-24
-
1 [루루맘의 이야기] 크리오테라피에서 오일수업+22022-10-20
-
[루루맘의 이야기] 21년을 보내며 팀원들과 함께~^^2022-01-09
-
[루루맘의 이야기] 신랑과 함께 데이트(^_^)2022-01-09
-
[루루맘의 이야기] 헤어샵 미팅~^^2021-08-28
-
[루루맘의 이야기] ㅎㅎ영자님선물해 주세요~^^2022-10-23
-
[루루아빠의 이야기] 고맙고 감사합니다.(^_^) 미역국 맛은 환상이였어요. 멋진 날로 만들어 주어 감사했어요2022-03-14
-
[루루맘의 이야기] ~^^부러웁다는 거죠?ㅎㅎㅎ 나이를 먹을수록 사이좋게지내는 법을 터득하게 되더라구요2021-08-28
-
[루루맘의 이야기] 데이트하니 좋더라구요~^^2021-08-24
-
[루루아빠의 이야기] 난 웃음포인트 있어서 좋았어 요즘은 머리 아픈소재는 내머리가 더 아플까봐~^^ 우쨌든 데이트가 좋았습니다. 식사도 맛있었구요~^^♥2021-08-23
-
[자유 게시판] 제 주변 친구들은 ㅎㅎ 다 민트로 보인다네요 갱년기를 지난 여성들은많이들 민트로 보내요2021-06-29
-
[자유 게시판] 누가봐도핑크아닌가요? 민트로 보인다는게 신기 신기~^^2021-06-27
-
[공지사항] 우리 루루 사랑해~^^ 그냥 든든하고 삶의 기쁨이였던 루루 벌써 7년이나 지났네 여보 ~~~ 루루도 늘 당신을 기억할꺼야2021-06-25
내가 무슨 인형인줄 아나
2015-03-18
1,673
2월달이다
2015-03-18
1,453
괴로와~~
2015-03-18
1,282
새로산 펀들
2015-03-18
2,418
댓글8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너무들 하는거아냐?!! 여기서 처녀비밀을 만천하에 공개하고...얘들아~고민고민하다가 시기는 놓치지마라~~우리 아이들이 아니어도 보호자가 필요한 아가들도 생각해보고...아님 시집보내서 이쁜 손주손녀 보면서 행복해하던지....^^
캔디맘님의 댓글
앗!~ 루루의 비밀을 알게되었다 ㅡ.ㅡ,
유은미님의 댓글
ㅋㅋㅋ 맞아 루루 숫처녀 아니지. 그래서 이눔이.. 아무래도 더 밖에 나갈려고 하나. ㅋㅋㅋ
넬리母님의 댓글
훔.......난 루루에게 딱 한마디를 해주고 싶어..루루야! 넌 그래도 숫처녀는 아니지않니...우리 깜코..아리...숫처녀다..-.- 우리 슈발츠 씨도 한번 못 뿌려보고 바로 거세했당..-.-..훔..녀석..넌 그래도 아직 기회는 얼마든지 있지 않니? 화이링!!~.~;;
유은미님의 댓글
그래 맞아 오늘부터 발견되고 있어 그런데 예전에 비하면 정말 엄청나게 줄었어.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역시 경험이..ㅋㅋㅋㅋ 곧 뻘건 혈을 발견할껄!~~ 2세문제는 아마도 영원한 숙제가 되지않을까 싶어.중성화하기전에는..글타고 중성화할려니~것도 쉽게 결론내릴문제도 아니구..루루야.엄마는 널 최대한 우선 생각하는거니깐 어떤 방향으로든 이해해주라.^^ 이쁜것!
유은미님의 댓글
그치? 언니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항상 고민만 하지 결정을 못하겠어. 이래도 저래도 다 걱정이네... 루루이번발정기는 상당히 깨끗하게 잘 처리하네 거의 흔적을 찾을수 없을 정도로. 음 역시 경험이 중요해. ^^ ㅎㅎ
jasmine님의 댓글
루루야~ 이모딸 쟈스민도 때가 가까워 오고 있어서 좀 심난하단다...시집을 안보내려는 이유 중 하나는 너흴 너무나 사랑하는 엄마들의 이기적인 맘도 들어있지...혹시 우리딸이 잘못될까봐...그런 맘 니들은 아니? 넘 이기적인 사랑인가? 암튼, 무슨 일이 있어도 너희를 잃고 싶지않아서 또 심난한 고민에 빠져든다...수술이냐, 임신이냐...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