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기시작한 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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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884 8 2004.09.0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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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정기시작한 루루
몇번째이지... 생각이 안난다. 내가 엄마로써 음 ~~ 역시 자격미달이다 
루루 거기가 엄청 부어있고... 열심히 햝는다 이쁜것.. 그래도 
여러번에 경험에 의해서 깨끗하게 처리하고 다닌다 
앞으로 며칠을 더하겠지... 
또 밖에 나가고 싶어서 안달도 할 것이고. 강아지들만 보면. 끙끙대겠지.. 
루루야... 여러가지 엄마가 미안한게 참 많구나. 
그래도 이쁜내딸.. 시집은 못보내 주지만.. 늘 활발한 이쁜내딸 
건강하게 잘 끝내주길 바란다 

치사하다 이번에도 시집을 안보내준단다. 
너무한다. 나는 시집이 가고 싶다.. 엄마는 시집을 보내달라!!! 
중성화를 시킨단다. 너무하지 않은가.. 
나는 아이도 낳고싶고. 신랑도 맞이하고 싶은데 
울 엄마는 못해준단다 
그래서 조금 슬프지만.. 엄마의 여러가지 형편때문이라니 
내가  허벅지 찔러가며 참아내기로 했다. 
엄마! 그럼 먹을꺼라도 많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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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8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미니애니맘 2004.09.09 04:59

너무들 하는거아냐?!! 여기서 처녀비밀을 만천하에 공개하고...얘들아~고민고민하다가 시기는 놓치지마라~~우리 아이들이 아니어도 보호자가 필요한 아가들도 생각해보고...아님 시집보내서 이쁜 손주손녀 보면서 행복해하던지....^^

캔디맘님의 댓글

캔디맘 2004.09.08 19:11

앗!~ 루루의 비밀을 알게되었다 ㅡ.ㅡ,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4.09.06 18:19

ㅋㅋㅋ 맞아 루루 숫처녀 아니지. 그래서 이눔이.. 아무래도 더 밖에 나갈려고 하나. ㅋㅋㅋ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4.09.06 03:32

훔.......난 루루에게 딱 한마디를 해주고 싶어..루루야! 넌 그래도 숫처녀는 아니지않니...우리 깜코..아리...숫처녀다..-.- 우리 슈발츠 씨도 한번 못 뿌려보고 바로 거세했당..-.-..훔..녀석..넌 그래도 아직 기회는 얼마든지 있지 않니? 화이링!!~.~;;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4.09.06 01:00

그래 맞아 오늘부터 발견되고 있어 그런데 예전에 비하면 정말 엄청나게 줄었어.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4.09.04 15:16

역시 경험이..ㅋㅋㅋㅋ 곧 뻘건 혈을 발견할껄!~~ 2세문제는 아마도 영원한 숙제가 되지않을까 싶어.중성화하기전에는..글타고 중성화할려니~것도 쉽게 결론내릴문제도 아니구..루루야.엄마는 널 최대한 우선 생각하는거니깐 어떤 방향으로든 이해해주라.^^ 이쁜것!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4.09.03 03:50

그치? 언니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항상 고민만 하지 결정을 못하겠어. 이래도 저래도 다 걱정이네... 루루이번발정기는 상당히 깨끗하게 잘 처리하네 거의 흔적을 찾을수 없을 정도로. 음 역시 경험이 중요해. ^^ ㅎㅎ

jasmine님의 댓글

jasmine 2004.09.02 14:35

루루야~ 이모딸 쟈스민도 때가 가까워 오고 있어서 좀 심난하단다...시집을 안보내려는 이유 중 하나는 너흴 너무나 사랑하는 엄마들의 이기적인 맘도 들어있지...혹시 우리딸이 잘못될까봐...그런 맘 니들은 아니? 넘 이기적인 사랑인가? 암튼, 무슨 일이 있어도 너희를 잃고 싶지않아서 또 심난한 고민에 빠져든다...수술이냐, 임신이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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