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정기시작한 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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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2,049 8
2004.09.01 01: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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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째이지... 생각이 안난다. 내가 엄마로써 음 ~~ 역시 자격미달이다
루루 거기가 엄청 부어있고... 열심히 햝는다 이쁜것.. 그래도
여러번에 경험에 의해서 깨끗하게 처리하고 다닌다
앞으로 며칠을 더하겠지...
또 밖에 나가고 싶어서 안달도 할 것이고. 강아지들만 보면. 끙끙대겠지..
루루야... 여러가지 엄마가 미안한게 참 많구나.
그래도 이쁜내딸.. 시집은 못보내 주지만.. 늘 활발한 이쁜내딸
건강하게 잘 끝내주길 바란다
치사하다 이번에도 시집을 안보내준단다.
너무한다. 나는 시집이 가고 싶다.. 엄마는 시집을 보내달라!!!
중성화를 시킨단다. 너무하지 않은가..
나는 아이도 낳고싶고. 신랑도 맞이하고 싶은데
울 엄마는 못해준단다
그래서 조금 슬프지만.. 엄마의 여러가지 형편때문이라니
내가 허벅지 찔러가며 참아내기로 했다.
엄마! 그럼 먹을꺼라도 많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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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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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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