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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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655 4 2004.09.1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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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고민~
엄마의 일기 : 
루루가 가출후 임신할수 있는 기간이 아주아주 불안한 상태였다..병원에 들려서 상담을 했는데. 임신 가능한 날짜라고 한다. 불안하다 어떤 방법이 없을까하고 의사샘과 상담을 했는데 홀몬 주사를 맞추라고 한다. 48시간안에 또 맞고 이걸 3번그리고 이주사를 맞으면 우울증이나  다리를 절수도 있는데  걱정하지는  말라는 것이다 
아플꺼라며 나주는 주사.. 루루의 반응은 샘 주사 놨냐는듯.. 무감각... 
그리고 집에 와서도. 아파하지도 않는다.. 
역시 명랑소녀인가. 싶기도하다가도 또 시간이 지나면 아파하면 어쩌나 싶기도 하다.. 다행이 이주사를 맞으면. 100% 임신은 안된다니 걱정은 덜었다. 이쁜 내딸이 우리 가정경제에 참 도움이 안되고 있다 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해서라도 임신이 안된다니 다행이다란  생각이든다  그리고 오늘 유치 하나가 빠졌다. 루루야... 아프지마라  그리고 담번 발정때는 집나가지마. 엄마가 시집보내주마... 알았지? 

루루의 일기: 
엄마가 다음에는 꼭 멋진 신랑한테 시집을 보내주신단다  이번일로 우리 엄마 많이 놀라신것 같다.  오늘 주사는 조금 아팠지만 내가 잘못한것도 있고해서  아픈척도 못했다... 에궁  엄마.. 미안해요. 
엄마도 요즘 힘드신데.. 저까지... 
이제 앞으로 저도 조심할께요.. 

*오늘 루루는 병원에 가는길에도 수많은 강아지들에게 끙끙대며 찝쩍대는 것이다. 저녀석 어쩌면 좋은가..그리고 집에서는  늘 나의 손목을 대달라며 끙끙대고...
야돌씨왈: 루루는 옥녀다.  옥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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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4

jasmine님의 댓글

jasmine 2004.09.20 13:59
푸하하하 강쥐아가들 엄마가 혼내고 있으면 풀죽은 표정으로 한1분 견디다가 졸아버리잖아 딱 그 표정이야 엄마의 잔소리 듣다가 졸아버린 루루 니가 무사해서 넘 좋다^^* 그치, 은미야?

콩알이네(김진하)님의 댓글

콩알이네(김진하) 2004.09.17 22:03
왜 난 사진이 안보일까..속상하다..보고싶어보고싶어보고싶어~~~~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4.09.17 17:09
이쿠..저 사진 볼수록..넘 사랑스럽다..ㅎㅎㅎ 지 잘못을 어찌 저리 잘알고..팍 숙이냐?! 루루야 .다신 그러지말어. 너네엄마 눈 퉁퉁 불어 보기 좋디? ^^ 곧 시집갈 루루를 상상하며..ㅋㅋ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4.09.15 23:33
이사진은 루루가 가출한후 바로 찍었던 유일한 사진이다 혼나고 있는 모습이다. 저러다 잠든 루루 얼마나 우습던지.. ^^ 지금웃고 있어서 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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