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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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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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26 0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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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날위해 하루에 한번씩 시간을 내 주시기로 했다. 가게에서 가까운곳에 약수터가 있는데 그곳까지 산책을 하기로 한 것이다. 신난다. ~~야호~~ 음~~ 이풀냄새 너무도 상쾌하다. 땅을 밟는 나의 발로 무척 촉감이 좋다. 엄마가 약속하셨다
이제부터는 하루에 30분씩이라도 이곳에 오겠다고. 엄마와 난 한참을 머문다음 다시 들어와야 했다. 오늘은 그래도 원없이 걸었고 뛰어서 피곤한 하루이다.
울엄마가 약속을 꼭 지켜주길 기도해야 겠다
루루에게 너무도 미안했다 그래서 가까운곳에 산책할수 있는 길이있구. 또 약수터가 있다고 해서. 잠시 다녀오리라 맘 먹고. 루루를 데리고 출발~~ 생각보다 공기가 너무 좋았다 루루를 위해서도 좋겠지만. 나에게도 도움이 될것 같았다. 루루에게 매일매일 오겠다며 약속했지만. 과연 내가 그 약속을 지킬수 있을까 하지만 노력은 해야 겠지. 루루야 엄마가 많이 노력할께 ^^
이제부터는 하루에 30분씩이라도 이곳에 오겠다고. 엄마와 난 한참을 머문다음 다시 들어와야 했다. 오늘은 그래도 원없이 걸었고 뛰어서 피곤한 하루이다.
울엄마가 약속을 꼭 지켜주길 기도해야 겠다
루루에게 너무도 미안했다 그래서 가까운곳에 산책할수 있는 길이있구. 또 약수터가 있다고 해서. 잠시 다녀오리라 맘 먹고. 루루를 데리고 출발~~ 생각보다 공기가 너무 좋았다 루루를 위해서도 좋겠지만. 나에게도 도움이 될것 같았다. 루루에게 매일매일 오겠다며 약속했지만. 과연 내가 그 약속을 지킬수 있을까 하지만 노력은 해야 겠지. 루루야 엄마가 많이 노력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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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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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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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