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독한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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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532 7 2003.10.18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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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독한 감기
아빠가 며칠째 아프시다. 열이 펄펄 나고 끙끙대면서도 병원엘 안가신다. 엄마는 그런아빠에게 모진소리 다 해대신다. 왜 그럴까... 한참생각해 봤다. 모르겠다 엄마는 그런다 사랑하기 때문이란다. 사랑하기 때문에 더 속상하시단다. 아빠가 얼마나 열이 많이 나는지 나를 안고는 차갑단다. 후후 늘 나를 안으면 따뜻해서 좋다시던 아빠가 나보고 차갑다신다. 왜 엄마가 화가 나시는지 알것 같다. 이그 아부지는 왜 그렇게도 병원을 싫어 하실까. 그래도 난 병원에 잘 가는데 울 아빠 바부다.. ㅋㅋㅋ
엄마가 아빠 아프신것 때문에 신경이 곤두서있는것 같다. 오늘은 아빠를 간호하라시는건지. 아님 아빠를 지키시라는 건지 아빠와 날 집에 나누고 혼자 출근하셨다
엄마 걱정말고 다녀오세요. 제가 아빠 잘 지켜드릴께요^^

루루를 데리고 가게에 나오려다 아픈 준이씨를 혼자두기 머해서 그냥 루루를 집에 두고 왔다 루루가 아빠를 잘 간호할지 아님 짐이 될지는 모르지만. ^^ 그래도 혼자보다는 루루가 옆에 있어 주면 좀더 나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루루야 고집쟁이 니네 아빠 잘 간호하렴~~~~
기특한 내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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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10.23 12:39

뭐셔..내가 있을땐 생기가 안돌았어?흑..삐돌이 또 삐진다이!!!ㅋㅋㅋ 귀옥아..환영해!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3.10.22 22:00

ㅎㅎ 귀옥이가 오니 생가가 팍팍 도네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3.10.22 20:52

안되면 9단이라도 동원혀봐.^^;;나 완전히는 아니지만 슬슬 복귀준비 하고 있어.언니 민아언니 콩알네 까지 전화와서리...ㅠ.ㅠ 모두들 걱정해 줘서 고마워.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3.10.20 18:55

앗 귀옥여사 오랫만이여. ㅋㅋ 아양10단 왜 요즘은 그게 안되는지 모르겠당 ㅋㅋ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3.10.20 18:25

ㅋㅋㅋ 우리남편도 병원안가서 걱정인데..ㅡㅡ;;루루아빠도 그러는거야?에고 루루엄마 힘들겠수다.그래도 아양 10단이니 잘 구슬려봐.효녀 루루는 여전히 이쁜짓만 하는구만~^^;;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3.10.20 08:31

병원 다녀오시지..왜 안가고 그러실까..열흘아플꺼..병원다녀오시면..며칠이면 뚝딱일건데...얼른 나으세요..언니랑 루루 걱정많이 되겠어요..^^ 효녀딸 루루가 더더욱이.ㅋㅋ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3.10.18 04:03

사진은 루루생일날 찍었던 사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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