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이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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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입맛이 너무 좋았다 그래서 울엄마 얼마나 이뻐해 주었는지 모른다
그런데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다 우울해 졌다 힘도 없고. 집에들어가면 축축늘어지는 그래서 게을러 지는 나를 어찌할수가 없다 . 엄마가 사료도 주시고 간식도 주지만 왜 땡기지 않는것일까 나또한 가을을 타는건가.. 아~ 가을이다
누군가 그리워지는 가을이다 오늘은 길거리에서 멍멍이를 봤다 어찌나 반가운지
애타게 불러보았다. 그러나. 함께할수 없었다. 아~` 이가을 외롭다
이쁜이가 가을을 타는가보다. 갑자기 쓸쓸모드로 바뀌며칠동안 입맛이 너무 좋았다 그래서 울엄마 얼마나 이뻐해 주었는지 모른다
그런데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다 우울해 졌다 힘도 없고. 집에들어가면 축축늘어지는 그래서 게을러 지는 나를 어찌할수가 없다 . 엄마가 사료도 주시고 간식도 주지만 왜 땡기지 않는것일까 나또한 가을을 타는건가.. 아~ 가을이다
누군가 그리워지는 가을이다 오늘은 길거리에서 멍멍이를 봤다 어찌나 반가운지
애타게 불러보았다. 그러나. 함께할수 없었다. 아~` 이가을 외롭다
이쁜이가 가을을 타는가보다. 갑자기 쓸쓸모드로 바뀌고 우울해 하고 잘 먹지도 않는다 걱정이다. 우연히 길거리에서 치와와를 봤다 어찌나 좋아하는지. 애원을 하며 끙끙대는 루루모습이 그냥 안쓰러울 뿐이였다 하지만 그친구도 가야하고 루루도 갈길을 가야하기에 되돌아 왔다 이럴때는 루루에게 정말 미안해 진다
루루야 엄마가 많이 미안해. 친구를 만들어주면 좋겠지만 지금 엄마는 그럴 형편이 아니란걸 너도 잘 알지? 미안하다 딸아고 우울해 하고 잘 먹지도 않는다 걱정이다. 우연히 길거리에서 치와와를 봤다 어찌나 좋아하는지. 애원을 하며 끙끙대는 루루모습이 그냥 안쓰러울 뿐이였다 하지만 그친구도 가야하고 루루도 갈길을 가야하기에 되돌아 왔다 이럴때는 루루에게 정말 미안해 진다
루루야 엄마가 많이 미안해. 친구를 만들어주면 좋겠지만 지금 엄마는 그럴 형편이 아니란걸 너도 잘 알지? 미안하다 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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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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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정말 루루는 사교성이 남달라^^사람같기도하고~~~루루야! 하니가 그러는데 혼자지내는게 더 좋을때도 많대.ㅎㅎㅎ
과일촌님의 댓글
빠질라나?살빠졌을때 무지 처량했었는데..ㅠ.ㅠ 루루~야 가을은 가을이야.말이 아니라고 해서 살 안찌려고 하면 안된다.알았지?^^
과일촌님의 댓글
견딜수 있을거야!은미언니도 마음 아프겠다.그래도 치와와는 친구없어도 독립심이 강해서 생활을 잘 한대.너무 걱정하지말어.그나저나 먹는것이 시원찮으니 그게 걱정이네.살이 또 저번처럼
과일촌님의 댓글
루루도 가을을 타?어머나 어머나 왠일이니~~불쌍한 루루.그래도 어쩌겠어.엄마가 무지 힘든데 루루가 꾹 참어.이다음에 좋은 친구 만들어 주실거야~~^^;;조금만 참어.효녀 루루니깐
루루맘님의 댓글
방금전에도 지나가는 강아지와 한참을 루루가 끙끙대며 대화를 나누더라. 맘 아퍼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가을은 느끼고 고독은 외면해버리는 진정한 가을녀가 되도록!! ^^ 사진의모습 너무 이쁘다~ 가로귀!!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루루가 또 가을을 타나보다..어쩔까나..그나마 가을이 짧아서 다행인걸.^^ 루루야..함께하는 친구는 없지만 루루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더 소중한 엄마아빠가 계시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