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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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400 7 2003.11.0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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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친구가 다녀갔다 이녀석은 너무 순하다. 내가 자기거 뺏어 먹는데도 그냥 참는것이다. 참아주는건지는 모르겠다. 오랫만에 보는 치와와친구를 보자 또 나의 숨겨져 있던 잠제의식이 깨어지려한다. 오호~~ 그런데 콩알이 나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 엄마 손에 대충 풀었지만. 이상하다 나에게 당하지 않은 친구가 거의 없는데 이녀석은 어찌 틈이 안보이는지... 오늘은 포기했다. 다음에 탄콩이라는 친구가 온다는데 그녀석에게 시도해봐야 겠다. 또 낮에는 날 무지 무지 보고 싶어하는 한 이모가 다녀갔다. 이쁘다며. 연신 안아주고 뽀뽀해주는걸 보면 울 엄마 보다 나은것 같다. 헤헤... 이모는 한참을 나와 있다가 가셨다 다음에는 맛난거 사가지고 오겠다는 약속과 함께 ^^ 오늘은 너무좋다. 날 찾아와주는 손님이 많아서 너무너무 행복한 하루이다..

콩알이와 진하가 다녀갔다 . 루루는 반가운지 꼬리를 흔들고 . 콩알이 냄새도 맡아보고 하는데 콩알이는 도통 루루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루루는 콩알이에게도 붕가붕가를 시도했다. 할때마다 틈이 안보이는지 실패하고 만다. 그러더니 나에게 손을 내놓으라며 투정까지 부린다. ㅎㅎㅎ 이녀석.. 다들보는데 부끄럽게 이무슨짓인지.. 그래도 풀어야 겠다고 손을 잡아당기는 루루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루루야 오늘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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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7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11.12 06:56
훔....원래 딸은 엄마를 닮은 법이야..루루가 똘망이를 쏙 빼닮은게 아닐까나? 후후..뭐.아니면 말구.....ㅎㅎ~.~;;

콩님의 댓글

2003.11.03 13:29
우리 순댕이 콩알이는 붕가붕가가 싫어서 피한것도 아니고..아무것도 몰라서 엉덩이를 안들었던거 뿐이야..순진한 처녀 콩알이..그나저나..루루 어덩이 흔드는거 보고자지러지게 웃다왔네.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3.11.03 12:49
루루 행복했겠다..^^ 콩알이도 보고 진하랑 지혜님도 보고!! 근데 콩알이에게 붕가붕가를..ㅋㅋ 흐미...ㅎㅎㅎㅎ 왜그랬어?!!!ㅋㅋㅋㅋ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3.11.03 12:45
게.(이게 뭔소린지..ㅡㅡ;;)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3.11.03 12:45
ㅋㅋ 루루 오랜만에 회포 풀었구나~^^;; 다만 콩알이가 안 당해줘서 콩알이에게는 실패했지만 말이야.루루 너무 밝히는거 아니야?다음에는 멋진남자에게 프로포즈받고 정식으로 하길?바랄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3.11.03 00:35
ㅎㅎ 언니가 루루에게 불러주었던 노래가 방울이에게 늘 불러 주었던 노래였구나?

심지혜님의 댓글

심지혜 2003.11.02 20:45
다시는 못할줄 알았던 노래 "이세상에 네가 없으면.."도하고 뽀뽀도 했네 머가 먹고싶니 아가야 이모가 열심히 일해서 맛난거 마니마니 사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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