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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빨리도 다녀왔네~~수고했어!! 난 루루홈에 나오는 음악중에 reality가 제일 좋아.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남태평양 무인도에 있는 느낌이야. ~.~;;
넬리母
1,269
2004.8.10
컥 벌써 다녀와 버렸어. 이론이론 나는 지금 러브치와와홈에 잘다녀오라고 인사했꾸만 아이씨.... 글 지울까? 말까? ㅎㅎ 넘 빨리왔땅 언니들..
루루맘
1,426
2004.8.10
에어컨이라...ㅠ.ㅠ 우린 꾹 참고 아주 꾹꾹 참고 올해는 에어컨 잊기로 했지요~~
쩡희언냐
733
2004.8.10
증말로 후다닥...다녀 왔지롱~~ㅎㅎ 사업때문이라고 하기엔 좀 거창하고 걍 후딱 볼일보고왔어..ㅎㅎ
쩡희언냐
828
2004.8.10
언니들 잘 다녀오고. 윤지언니 내가 부러워..ㅎㅎ 여긴 넘 추워.. 밖에 나가면 엄청 덥지만
루루맘
1,484
2004.8.10
정희언니랑 선희언니 사업때문에 대구에 오는구나~~대구에 있는 돈 몽땅 다 벌어가라~~ㅎㅎ난 시원한 에어컨 밑에 있는 똘망이도 부러운걸~~.~;;
넬리母
1,024
2004.8.10
ㅎㅎ은미야~ 부러워 하지마....말만 휴가고 일보러 가는거야 후다닥 이리저리 일보러 다녀야해~ㅎㅎ 애들두고 가는거라 빨랑와야혀...ㅠ.ㅠ
쩡희언냐
879
2004.8.8
언니 쪼금있으면 언제? 부러우 죽겠당. 나도 다 팽개치고 언니들틈에 끼고 싶다. ㅎㅎ 언니들 걱정말고 편히 다녀와 내가 지키고 있을게
루루맘
1,479
2004.8.8
쪼매있으면....우리 휴가떠난다~~ 대구로해서 양산까지....그동안 동샹들 홈 잘 부탁한데이~~ㅎㅎ
쩡희언냐
826
2004.8.8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오늘 하루도 잘보내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루루맘
1,002
2004.8.7
넬리母...윤지야!! 왜 요즘 잠잠한거야...보따리 챙겨서 휴가를 간건가?? 궁금타!!
쩡희언냐
829
2004.8.6
오늘 하루도 다들 행복하세요 ^^ 날이덥지만. 많이 웃어요^^ 하하하하하하하
루루맘
1,473
2004.8.6
이웃집사진관에 사진올리려다 말고 다른아가들사진만 계속보고있답니다. 어쩌면 저리 다들 매력적인지 혼자 야밤에 키키키거리면서 보고있어요^^아.이뽀요~오늘은30번까징~
최세라
795
2004.8.6
ㅋㅋ 그게 그리 귀한거야? 그렇구나. 기다려 돈열심히 모을라니까 ㅋㅋ 언니들도 오늘하루 잘보내셔~
루루맘
1,070
2004.8.5
언니 가브리살 구하기 힘들어...은미 꼬득이지 마~ㅡ.ㅡ;;다들 좋은 보내셔~^^
제주바당
612
200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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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빠.. 천국에서 이제 더 힘있는 찬양을 하고 계신거죠?
루루맘
2009-07-19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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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공이란 "내가 스스로 무엇인가를 갖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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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2009-09-0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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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늘은 참 슬픈 날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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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루루맘
2009-05-23 22:05
2,086
4
오늘 하루도 힘내서, 게으름을 떨쳐버리고 해야할 일들을 미루지 말자. 오늘은 나의 어제인 것이다
루루맘
2009-07-24 03:58
2,072
5
꿈이 없는 자에게는 거친 파도만 보이고 꿈이 있는 자에게는 파도너머 대륙이 보인다
루루맘
2009-09-04 23:53
1,998
6
나범규 사장님 오랫만에 오셨는데.. 인사좀 하시지.. ^^
루루맘
2010-01-2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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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시일이 조금 걸리더라도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의노화를 방지해주며 피부가맑아지고 건강해짐
루루맘
2009-05-15 00:27
1,942
8
힘내고 감사하자 감사할 일들이 넘치도록 더욱 감사하자
루루맘
2009-07-04 01:52
1,93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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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비맘
2009-11-20 21:04
1,687
10
루루포스트잇 속의 메모 꾸러미들~~
나범규
2010-01-0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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