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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서 한바탕 난리났었는데..것때문에 종일 정신이 없었거든..지금도 눈치보면서 잠깐 인터넷을~~ 다들 연휴잘보내고 은미언니 가게엔 손님이 드글드글하길....^^
망치도끼
764
2004.7.16
나두아침에 윤지언니글 봤는데..흔적이 없어졌네..걍 놔두지!!-.-은미언니는 왜? 왜울어? 힘내라 힘!! 다들 좋은일만 많았음 좋겠어. 올 회사에서도 작은 사건이
망치도끼
734
2004.7.16
오늘 난 우울합니다. 그래서 울었어요 실컷울고 났는데도 맘이 허해요 모든게 나의 실수 때문이기에 더 .. 윤지언니 왜 글을 지웠어. 그러지마라. 언니 보고싶다
루루맘
1,549
2004.7.16
꾸리꾸리한 날씨에 딱 어울리는 이 감미로운 음악~루루홈에 넬리모라는 이름이 보여서 더 더욱 반갑고....그래~ 이제 눈팅족에서 졸업하는거지!! 옛날이 그립구만~~
미니애니맘
836
2004.7.16
어라? 넬리모글이 사라졌네?ㅡ.ㅡ;;; 넘 반가웠는데...그건 그렇고, 은미야~ 니맘이, 니 신앙이 넘 이뻐서 내가 너에게서 정말 많이 배우는거 아니? ^^*
jasmine
1,027
2004.7.16
제주가 그렇게 덥구나 여긴 연일 비가 와서 찝찝하기 그지 없어. 그리고 선희언니 흑흑 보고싶었어..
루루맘
1,364
2004.7.15
안녕!! 인사가 좀 늦었지만 오랜만에 왔는데 외국에서 친구가 와서 있느라 쬐매...늦었어~용서해주는거지?!!앞으로 열심히 왕언니노릇하도록 노력할께. 반가워~^^
미니애니맘
1,001
2004.7.15
애들하고 씨름도 씨름이구...홈오픈일도 임박해졌고이래저래바쁜나날들이야~윗쪽은비가 퍼부었대지?여긴지금계속찜통더위야..괴로워죽겠어다들건강관리잘혀~
제주바당
1,023
2004.7.15
명주언니 무슨일때문에 바빴을까.. 애들하고 씨름하느라구? ㅎㅎ 아님 사업.?
루루맘
1,661
2004.7.14
명주~바빴어?~ 고 며칠사이에 엄청 보고 싶더만...며칠이라도 사라지기없기! ㅋㅋㅋ(닭살이요?ㅎㅎㅎ)
jasmine
917
2004.7.14
헉뜨~종양?ㅠ.ㅠ내가며칠잠적아닌잠적을했두만애니소식,망치홈문연것도 몰랐네..미안스러라-.-애니야힘내구별일없어야할텐데..훌쩍~
제주바당
1,035
2004.7.13
선희언니 왔구나 그런데 애니가 4일동안이나 선희언니보고 오줌을 얼마나 많이 보고 싶었으면 암튼 애니공주 대단^^
루루맘
1,379
2004.7.10
은미야~ 나 혼자있는거 아냐...선희 미국에서 왔는데..애니가 선희보고 4일동안이나 온집안에 오줌을 질질흘리고 다녀서..애니상태보고 선희가 많이 놀라있는 상태야
쩡희언냐
924
2004.7.10
다들 걱정해줘서....너무 고맙고 애니가 현명하고 똑소리나는 애라서...이번에도 잘 이겨낼꺼라 믿어~~
쩡희언냐
814
2004.7.10
쩡희언냐 혼자 얼마나 걱정될까. 애니부디 아무일 없기를 기도할께 잘될꺼라 생각하자 언니,.. 애니도 언니도 힘내
루루맘
1,613
200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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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빠.. 천국에서 이제 더 힘있는 찬양을 하고 계신거죠?
루루맘
2009-07-19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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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공이란 "내가 스스로 무엇인가를 갖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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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2009-09-0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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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늘은 참 슬픈 날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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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2009-05-2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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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늘 하루도 힘내서, 게으름을 떨쳐버리고 해야할 일들을 미루지 말자. 오늘은 나의 어제인 것이다
루루맘
2009-07-24 03:58
2,072
5
꿈이 없는 자에게는 거친 파도만 보이고 꿈이 있는 자에게는 파도너머 대륙이 보인다
루루맘
2009-09-04 23:53
1,998
6
나범규 사장님 오랫만에 오셨는데.. 인사좀 하시지.. ^^
루루맘
2010-01-21 20:33
1,997
7
시일이 조금 걸리더라도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의노화를 방지해주며 피부가맑아지고 건강해짐
루루맘
2009-05-15 00:27
1,942
8
힘내고 감사하자 감사할 일들이 넘치도록 더욱 감사하자
루루맘
2009-07-04 01:52
1,934
9
chlwldms
까비맘
2009-11-20 21:04
1,687
10
루루포스트잇 속의 메모 꾸러미들~~
나범규
2010-01-0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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