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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러브홈 정모 팀장들..오랫만이네요!! 이참에 여름 정모 한번 주선해보심이 어떨까요??^^
쩡희언냐
677
2004.6.23
그려 카론 노력해봐... 다들 소식들을 끓고 살아서 이렇게 불쑥 나타나면 너무너무 좋아.. 앞으로 분발해보도록 우리 팔불출들 다시 한번 뭉쳐야 할텐데 그치?
루루맘
1,515
2004.6.22
-_-ㆀ 요즘 개인적인 사정으로... ('' ) ( '') 앞으로 글 자주남기도록 노력할게요..^^
카론
866
2004.6.22
그리고 정말 오랫만에 보는 강희^^ 카론 죽은줄 알았네 후후 하도 소식이 없어서 살아있었구만. ^^ 혹연예사업하나. 히히
루루맘
1,164
2004.6.22
수형아 걱정 많겠구나. 하니가 많이 힘들겠어 그래도 더 나빠지지는 않는다니 정말 다행이야 후~기도하고 있어. 하니한테 전해줘 이모기도한다. ^^
루루맘
1,572
2004.6.22
오늘 병원갔다왔는데 더 나빠지진않았다고 일주일간 더 투약해보고 결정하재^^일주일후에 좋은 경과로 수술안해게되길..
달려라하니
939
2004.6.22
이런~~~ 귀여운 하니가 어쩌다.. 많이 다친건 아니겠죠??수술해야 할정도면 많이 다친건가?? 건강하게 나아야 할텐데...
카론
744
2004.6.22
하니 많이 힘들겠다. 어쩌노..약물치료 무사히 마칠수 있게 맘속으로 빌어볼께!!수형이 힘내!
망치도끼
698
2004.6.21
흐미....어쩌다 그런일이..수형아 약물치료도 가능한거야?? 걱정되니까....소식 좀 줘..
쩡희언냐
746
2004.6.20
이런 어쩌다가 두니랑 놀다가 어떻게 놀았길래... 각막손상이라니. 이궁 걱정이네 기도할께 수형아 소식전해줘...
루루맘
977
2004.6.20
헉!어쩐대...난 조용하길래 여행간줄 알았다 각막 수술을 요한다면 많이 다친건데 우짜면 좋노어떤지 경과를 자주 알려줘...ㅠ.ㅜ하니야 힘내!!
제주바당
727
2004.6.20
하니부상~두니랑 껌가지고-.-싸우다가 맞아서 각막손상으로 수술요함ㅜ.ㅜ 그런데 마취할수가없어서 일단 약물치료중이야.기도해줘~참.와우 넘넘 축하!!!
달려라하니
878
2004.6.20
다들 주말 잘 보내...오늘도 정신없이 하루가 갔네..이그~피곤혀...그래도 즐거워이~
제주바당
740
2004.6.19
벌써 주말이네 다들 비오는 주말 무엇을 할꼬 나는 가게보고있지롱 그리고 이제 교회가서 기도하고 올끄야 비오는데 조심해서 다녀와야징^^
루루맘
915
2004.6.19
현주 왔구나 왜 애정이 식었을까. 혹 뱃속에 아가라도 후후 얼마나 보고 싶었다고 짱구, 짱이도 잘크고 있지?
루루맘
1,560
200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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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빠.. 천국에서 이제 더 힘있는 찬양을 하고 계신거죠?
루루맘
2009-07-19 19:25
2,535
2
성공이란 "내가 스스로 무엇인가를 갖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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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2009-09-0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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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늘은 참 슬픈 날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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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루루맘
2009-05-23 22:05
2,086
4
오늘 하루도 힘내서, 게으름을 떨쳐버리고 해야할 일들을 미루지 말자. 오늘은 나의 어제인 것이다
루루맘
2009-07-24 03:58
2,072
5
꿈이 없는 자에게는 거친 파도만 보이고 꿈이 있는 자에게는 파도너머 대륙이 보인다
루루맘
2009-09-04 23:53
1,998
6
나범규 사장님 오랫만에 오셨는데.. 인사좀 하시지.. ^^
루루맘
2010-01-21 20:33
1,997
7
시일이 조금 걸리더라도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의노화를 방지해주며 피부가맑아지고 건강해짐
루루맘
2009-05-15 00:27
1,942
8
힘내고 감사하자 감사할 일들이 넘치도록 더욱 감사하자
루루맘
2009-07-04 01:52
1,934
9
chlwldms
까비맘
2009-11-20 21:04
1,687
10
루루포스트잇 속의 메모 꾸러미들~~
나범규
2010-01-0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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