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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짱클럽님!! 애정이 석었다니요?? 갑자기 애정이 식었다는 말을들으니...뭔일인가 싶네요...ㅠ.ㅠ
쩡희언냐
761
2004.6.19
우선 너무 늦게 왔죠? 사실 활동을 다시 하기가 힘드네요..애정이 많이 식었나봐요.제주바당님.와우출신을 축하합니다.
짱클럽
1,018
2004.6.18
ㅎㅎ 진자 기특하네 치우는 얼마나 지자식들이 보고 싶을까나. 그래도 대견해 참 대견해...
루루맘
1,459
2004.6.18
여러분들의 염원덕에 우리와우가순산한거같아..우리와우 엉덩이한번 안떼고 애돌본다.눈물이 핑~애아빤아직애구경도못했어 근접불가!ㅎㅎ
제주바당
701
2004.6.18
오타다 선희언니 빈자리 크다고 . 다들 이해해서 읽겠지머. ㅍㅍ
루루맘
1,416
2004.6.18
루루 반만 닮아도 언니가 좀 수월할텐데 우리 루루말이야 정말 아무거나 다 잘먹어서 요즘 나 아주아주 편해. 애니 일루보내봐. 내가 교육시켜볼까?어렵겠지 세침공주
루루맘
992
2004.6.18
애고 애니 우째 언니속을 태울까나 그건 그렇고 선희언니 정말 길다 선희언니 빈자리 넘 트다고 얼른 돌아오라그래. ㅋㅋ 우리 쩡희언냐 힘들잖어. 애니가 루루반만 닮
루루맘
1,030
2004.6.18
지 엄마가 없어서인지.....먹는것 같고 애를 너무 먹이니까 어찌 해야할지 무지 당황하고 있어..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
쩡희언냐
819
2004.6.18
흑흑...난 이렇게 감미로운 음악들으며 와인 마시고 있는데..우리애니는 오늘 물만 쬐끔먹고 지금 막 잠들었어...요즘 애니하고 밥과의 전쟁을 하느라 정신없음이야.
쩡희언냐
923
2004.6.18
그리고 민아 조만간 대장간 연다고 하니까 좀더 기다려 봐주자구.. 조그만 기다리고 참아주다가 그래도 안열어주면 우리 연장들고 처들어가자. ㅋㅋ
루루맘
1,036
2004.6.18
쩡희언냐 입냄새 없애주러 성북동으로 원정이라도 갈까 후후 언니도 보고싶다. 그리고 와우가 출산을 했다니 대단대단 건강한 아가들이겠지 ,주은언니 다시봐서 넘 좋다
루루맘
1,242
2004.6.18
은미 새로한 머리사진 방금 봤어~ 머리 찰랑찰랑 이쁘다~ 진짜 더 어려보이네? 나도 미장원 가서 머리하고 사진 올려야쥐~ㅋㅋㅋ-은미를 좋아하는 주은언니가...
jasmine
699
2004.6.17
아마 이 메모도 또 못보고 지나칠 민아야~ 고속철타고 처들어가기전에 빨리 대문 열어라~ㅎㅎㅎ 피~ 보고싶잖어...
jasmine
584
2004.6.17
그리고 매직한 은미 보여줘잉~ 연장들엄마야~ 나를 기억하니? 흥~ 이말밖에는...ㅎㅎㅎ
jasmine
715
2004.6.17
쩡희언냐님~ 안녕하시와요?^^* 여기서도 만나네요~ 참! 와우가 첫아들 낳고 둘째를 낳는 중이랍니다~ 내일이면 사진이 올라오겠죠? 모두 가서 축하해줍시다~*^^*
jasmine
1,000
200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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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빠.. 천국에서 이제 더 힘있는 찬양을 하고 계신거죠?
루루맘
2009-07-19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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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성공이란 "내가 스스로 무엇인가를 갖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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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2009-09-04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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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늘은 참 슬픈 날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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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2009-05-2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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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늘 하루도 힘내서, 게으름을 떨쳐버리고 해야할 일들을 미루지 말자. 오늘은 나의 어제인 것이다
루루맘
2009-07-24 03:58
2,072
5
꿈이 없는 자에게는 거친 파도만 보이고 꿈이 있는 자에게는 파도너머 대륙이 보인다
루루맘
2009-09-04 23:53
1,998
6
나범규 사장님 오랫만에 오셨는데.. 인사좀 하시지.. ^^
루루맘
2010-01-21 20:33
1,997
7
시일이 조금 걸리더라도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의노화를 방지해주며 피부가맑아지고 건강해짐
루루맘
2009-05-15 00:27
1,942
8
힘내고 감사하자 감사할 일들이 넘치도록 더욱 감사하자
루루맘
2009-07-04 01:52
1,934
9
chlwldms
까비맘
2009-11-20 21:04
1,687
10
루루포스트잇 속의 메모 꾸러미들~~
나범규
2010-01-0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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