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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맛나다마다!! 둘이먹다 하나죽어도 모르는그맛이 바로 가브리살맛이징~^^말은 필요없고 먹어본 사람만이 안다는...야돌씨 몸보신좀 해드려~~^^
미니애니맘
1,010
2004.8.5
선희언니 가브리살이 그리 맛나? 나도 사서 우리 야돌씨 몸보신이라도 시켜야 할까.. 궁금타 그맛이...
루루맘
1,642
2004.8.5
당신들의대박예감이맞는가벼~오늘명품홈방문자수가3백돌파여..ㅋㅋ아직남은시간도있구두고봐야겠지?구매로도이어지고있음다들신경써준덕분!땡큐~
제주바당
822
2004.8.4
아이참...갑자기 비번이 안돼..ㅠ.ㅠ덧글 봐야하는데..-.-..똘망이..애들은 혼나면서 크는거야. 야돌씨 홧팅!!ㅎㅎ세라..바빠도 건강 챙기면서 일하렴~~
넬리母
826
2004.8.4
야돌씨한테 혼났어 홈에 사진도 글도 안올린다고 반성좀 하래는데. ㅎㅎ 슬슬 다시 사진도 글도 올려야 겠당.
루루맘
1,633
2004.8.3
그럼 열흘만 참아내면 나아질래나. ㅎㅎ 그래도 오늘쫌 들더운듯.. 세라님 머가 그리 바쁠까..
루루맘
1,124
2004.8.3
앞으로 열흘간은 이상태로 쭉 찜통이래요:: 땀나고 힘들어도 힘내세요!! 오늘하루 무지 바쁜일이 있어서 아침부터 이리뛰고 저리뛰는중^^
최세라
916
2004.8.3
주은언니 빤쭈줄여놨다는말에 얼른 왔구나.ㅎㅎ 많이 바쁜가봐? 에궁 날씨도 더운데 쉬엄쉬엄일해.. 정말 명주언니네는 아무래도 대박날것이야.. 꼭 ...
루루맘
1,747
2004.8.2
암튼, 빤쭈어쩌고해도 보고파해주니 고마워용~ ^^* 명주 추카인사 여기저기 날렸으니 보시구 대박나길 빔!!! 모두모두 사랑해요~진짜루~~~
jasmine
695
2004.8.2
8월까지는 바쁨~쩝~ㅡ.ㅡ;; 나도 윤지처럼 변화 함 해볼라고~건투를 빌어주세용^^* 그리고 다들 건강하게 더위 이기시길 빌어요~ 근디 그 빤쭈얘기는 뭐야?
jasmine
923
2004.8.2
쟈스민언니 빤쭈가 없어서 집에서 울고 있는거 아닐까나?-.-...걍 노팬티로 오지~~
넬리母
1,069
2004.8.2
그러게....어이~주은 뭐하시나...가족이랑여행길에 오르셨나?이제 더 손댈 빤쭈도 없는디..ㅜ.ㅡ
제주바당
999
2004.8.2
요새 쟈스민맘이 영 안보이네~ 여기도 저기도 안보이는데 무슨일일까?~~더위먹었나?~
미니애니맘
671
2004.8.1
저도 제 아뒤옆에 애들사진나오게 하고픈데..어떤넘 올려야 될지 몰라서 못하고 있어요. 왕소심하죠??근데 정말 고민된다말이에요;;
최세라
813
2004.7.31
옴부즈맨??? 부시맨,펩시맨은 알아도 옴부즈맨은 뭔지 몰러...--,.--휘리릭~~
넬리母
1,100
200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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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빠.. 천국에서 이제 더 힘있는 찬양을 하고 계신거죠?
루루맘
2009-07-19 19:25
2,535
2
성공이란 "내가 스스로 무엇인가를 갖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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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2009-09-04 23:55
2,092
3
오늘은 참 슬픈 날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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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루루맘
2009-05-23 22:05
2,086
4
오늘 하루도 힘내서, 게으름을 떨쳐버리고 해야할 일들을 미루지 말자. 오늘은 나의 어제인 것이다
루루맘
2009-07-24 03:58
2,072
5
꿈이 없는 자에게는 거친 파도만 보이고 꿈이 있는 자에게는 파도너머 대륙이 보인다
루루맘
2009-09-04 23:53
1,998
6
나범규 사장님 오랫만에 오셨는데.. 인사좀 하시지.. ^^
루루맘
2010-01-21 20:33
1,997
7
시일이 조금 걸리더라도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의노화를 방지해주며 피부가맑아지고 건강해짐
루루맘
2009-05-15 00:27
1,942
8
힘내고 감사하자 감사할 일들이 넘치도록 더욱 감사하자
루루맘
2009-07-04 01:52
1,934
9
chlwldms
까비맘
2009-11-20 21:04
1,687
10
루루포스트잇 속의 메모 꾸러미들~~
나범규
2010-01-0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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