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행차한 희자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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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희언냐 2,468 12 2004.02.18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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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행차한 희자매들~~~오랫만에 행차한 희자매들~~~
위에 사진은 팔불출 대빵인거 다들 알것이고~
아래 사진은 팔불출중에 유일하게 못난이인 "꾸러기"예요!!ㅎㅎ(무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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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2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4.02.25 16:52

우씨~다들 다이어트 바람이야? 나도 오늘부터 다이어트 할거야. 런닝머신 열심히해서 쪽 빼야지.아자~~ 정희언니 꼭 성공하길 바라우. 반신욕도 보통 힘든게 아니라고 하대! 온 몸이 쑤신대^^;;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하셔~~~

쩡희언냐님의 댓글

쩡희언냐 글쓴이 2004.02.24 04:08

그래 바당아...꼭!! 두고봐야 한다~ 알았지??? 내..언제까지 하나 두고보자는 사람이 많아서 끝까지 가야 할판이데이...ㅠ.ㅠㅠ.ㅠ 다이어트는 성공을 못해도 반신욕은 끝까정 할끼다!!! 섬아줌씨~ 꼭 두고보래이!!! ㅎㅎ

제주바당님의 댓글

제주바당 2004.02.24 00:14

반신욕 언제까지하나 두고보자...누가 자꾸 권하길래 매일 샤워하기도 귀찮은데 뭔 반신욕..어림도 없는 소리다 그랬지! 언니 벌~써 관뒀지? 아래언니사진 김종서 닮았다(쾌활女)후다닥=3=3=3=3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점빵아줌마 2004.02.23 15:15

선희언니 모자 너무 잘어울린다 이뻐요.. 정희언니는 개구쟁이 같은 모습이에용 ^0^;; 너무 즐거우시다~ ㅋ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4.02.20 22:29

ㅋㅋㅋ 선희언니 뭐 또 장난할라고 그러지?그치? 무서버~~~(위협) 잠 확깨는 처방있다면 한번 처방 좀 해줘. 정말 뭔가가 필요한듯 싶어^^;;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미니애니맘 2004.02.20 16:16

요즈음~ 영 홈들마다 어찌나 썰렁한지.... 거기다 망치네까지 문닫고 있으니까 너무 조용해서 귀신나올라카네~~ 우띠..... 팔불출들이라도 잠 확-깨게 하는 무슨 처방 없을까 얘들아?~ 은미야~ 서울타워에서 바라본 서울야경이 그렇게 좋았어?` (건투) 그집 딸도 너무 좋다고 봄에 또 갈꺼라고 기대 만빵이더만~~ 언제 날잡아서 서울타워에서 밤귀신모임이라도 해 볼려나~~~~~~~(헤벌쭉)(헤벌쭉)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4.02.18 23:40

ㅎㅎㅎ 마구마구 상상이 간다. 언니 어쩌지? 나의 상상력이 나래를 펴는데 ㅎㅎㅎ 난 오늘 아까 차 고치고 남산에 올라갔다 왔는데 타워에는 안올라가고 아차차 이제는 서울 타워지... 오랫만에 바람좀 쐬었더니 기분 업인 상태야.. 쩡희언냐 그거 효과 있으면 나 언니집에 놀러가서 해야징.. ㅋㅋㅋ 왜~~~냐 우리집에는 욕조가 없거든 그렇다고 나한테 맞는 다라이도 없을꺼구 ㅋㅋ 암튼 좋은 효과 보기를.. 안그래도 날씬하고 피부도 좋더만 더 좋아질려 하다니.... ^^(헤벌쭉)

쩡희언냐님의 댓글

쩡희언냐 글쓴이 2004.02.18 18:50

ㅎㅎ~ 그게...누가 나한테 못난이라고 한게 아니고요~ 본인 스스로가 이제껏 살아오면서 확실하게 느낀거라우....ㅠ.ㅠ 나는 "못난이"라고 인정하면서 사니까...나름대로 편하더만~~ㅎㅎ(조롱) 루루맘~ 내가 요즘 반신욕하고 있는건 어찌 알았는가??ㅎㅎㅎ 하는일없이 빈둥빈둥 놀면서....살만 찌고 있는데~ 반신욕하면 살도 빠지고 피부도 좋아진다는 말에....바로 요거다!! 하고 그날로 탕온도계랑 욕조덮개를 주문했지요~~이제 시작한지 4일째라 무슨 효과가 있는지는 아직 모르겠고...내 효과 있으면 바로 야그할테니 동샹들도 시작하기를~~ 참....욕조덮개는 우찌나 불티나게 팔리는지 2월9일에 주문했는데... 아직도 못받았고ㅠ.ㅠ탕온도계는 물위에 둥둥 떠다니는게 너무 재미있다~ 욕조안에서 낚시하는 기분~~ㅎㅎ(건투)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4.02.18 18:05

ㅎㅎ 어떤 이쁜 아가씨가 사진을 올렸나하고 얼른 클릭해봤잖우 그런데 그만~ 그미모에 루루어무이 쓰러질뻔 해다는 이렇게 이쁜 사진을 자주안올리는건 루루어머이를 두번 죽이는 거라고~~~ ㅋㅋㅋㅋ(아픔) 말도 안되는 말좀 했어. 언니 사진 넘 이쁘고. 정희언냐~~ 누가 못난이래. 누구야 데리고와~~ 내가 죽여줄께 ㅋㅋ 우리 덤앤더머 언니 푸하하하 지금 반신욕 중이시라고. 언니집에 한번 다녀온 후로는 어찌 안봐도 훤하니... ㅋㅋㅋ 나 돗자리 깔야 할까봐... 그리고 애니 넘 예쁜 공주 같아 어쩜 저렇게 달라보일까나잉....

과일촌님의 댓글

과일촌 2004.02.18 17:36

흐흐~오랜만 언니들!!! 애니 안고 있는 선희언니 손가락은 왠지 낯설지가 않아. 사진 찍을때마다 같은 포즈라서리..ㅋㅋ 애니 앞 발 펴기 좋으라고 받치고 있는 사랑이 듬뿍 담은 포즈 맞지?(방긋女) 뭐라고 그냥 찍는거라고?ㅡ_ㅡ 정희언니 술집에서 찍은거야? 근데 누가 못난이래~~말하면 나에게 말해.때려줄게. 전혀 아니야!이쁘기만 하더라 뭘. 그리고 피부(잡티하나 없음)만 해도 그래. 어쩜 그 나이 먹고 그렇게 좋을수가 있냐고요. 에혀~~부러운거 투성이야ㅠ.ㅠ 오랜만에 이쁜언니들 가족사진 보니 좋다. 며칠 전에 수다떨던 사람들 사진으로 보니 더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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