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하니 2004.08.26 17:26

중학교때 승철노래좋았지~~~~ 안녕이라고말하지마..캬~ 으하하하.. 좋아좋아

넬리母 2004.08.19 15:42

ㅎㅎㅎ옆에 선희언니 사진에 리플을 보고.. 명주언니가 알아서 먼저 사진을 올리는구나..싶어서 클릭했더니만...ㅎㅎㅎ 난 처음에 글보기전에 형부???하고 생각했는데.. 명주언니는 좋겠다.. 하루하루 바쁘게 열심히 살면서 이렇게 스스로 여유를 즐길줄도 알구...부러워라.. 우리 나이 또래는 이승철 모두 좋아할거야. 그치? 지금 들어도 명곡이라니깐.. 언니...잘 봤어.. 정희언니말처럼 언니네 사진 이제 올려주라~ ~.~;;

ㅎㅎㅎ나도 정희 언니말 들으껄.. 방금 소리켰다가 심장떨어질뻔..ㅎㅎ 소음이 좀 심하군..ㅎㅎㅎ

망치도끼사랑 2004.08.12 17:38

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누가 있건 말건..소리 높였다.(다 만만한 분들만 있어서.--;) 근데 퍽퍽(스피커소리) 거리는 소리 나니깐..옆에서 또 "뭐꼬~~!!" 싸움날뻔 했네..ㅋㅋㅋ~~ 쩡희언니 말 들을껄.-.*~ 튀자~~=3=3=3=3

제주바당 글쓴이 2004.08.12 10: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아야...사무실 스피커 왕창 올리고 듣거라이~ 역시 정희언니 스턀 아니지?ㅎㅎ 선희언니는 소음도 아랑곳않고 몇번을 봤다는구만... 둘이 우째 같이 사는지..참 아이러니다!

꺄~~~~~~``` 언니 부러워 부러워 나도 한때 이승철 노래 팬이였잖아 노래가 어찌나 하나같이 다 좋은지... 맨날 cd 틀어놓고 외우고 또 외우고 했었던 기억이 ... 부럽당 그것도 제일 앞에서 봤다구... 우와 언니 바쁘다더니. 정말 문화생활 최고로 즐기고 있구만...

쩡희언냐 2004.08.12 02:47

민아야~ 스피커 못켜는게....정말 다행인줄 알어~~ㅎㅎ 글고 다시 본다고 했는데~ 그때도 스피커는 켜지말고 보기를...ㅎㅎ 맹주야~ 이승철말고......박치기할매 사진이나 맹주얼굴이나 아님은 잘난 아들들 얼굴이라도 보여주소!!

망치도끼사랑 2004.08.11 11:06

언니 저 하트모양..따라하면서 사진 찍었구나. 같이 움직이는걸..ㅋㅋㅋ 젤 앞에서 봤다니..오우~~ 사진찍는거 알고 하트모양까지 카메라앞에서..ㅎㅎㅎㅎ 기절 안했어?ㅋㅋ 하긴 이승철이 옛날의 이승철이 아니지..음.. 콘서트가면 다들 들썩들썩..춤추고 소리지르고~~ 다들 그러면서 즐기던데..ㅋㅋ 몸살 안났나몰라~^^ 지금 조용해서 스피커 못켜는데..이따가 점심때 다시 볼래.^^

미니애니맘 2004.08.11 03:14

오모~~!! 아줌마!! 엄청 바쁜줄로 사료되온데 언제 문화생활할 시간이?!! 비와 당신의 이야기인지...당신과 비의 이야기인지... 들리는거라곤 소음뿐이라 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분위기 쥑이는 "이승철 콘서트" 가서 처녀때 기분 만끽하면서 아련한 추억에 젖었을 제주댁~~~♥.♥ 무진장 혼자 부러워하면서 동영상 자꾸자꾸 보고있다우~~~~~(즐거움) 2004-08-11 03:13:11

제주바당 글쓴이 2004.08.11 01:50

루루홈의 잔잔한 음악이랑 짬뽕이닷...이론...ㅡ.ㅡ;; 파일변환하면서 소리도 이상해졌나부다 비와당신의이야기 너무 좋지 않아?이 뒷부분보다 처음부분.... 이노래만 들으면 왜 그리 가슴이 아파오는지...내게 가슴아린 사랑이 있었나? 하여튼 오묘한 기분이 들어 이 노래 들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