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누나^^ 2003.02.18 11:51

저도 정말 미인이시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지요^^;;;;;; 앗.. 저 윗사진 가짜강아지^^; (곤언니와 제가 깜빡 속아버린 강아지 였지요~) 나중에 사진꼭 올려주세요^0^!!!

후후 무서운 협박을 하는 두 여인네~~ 사실 나도 이사진 보고 뽀샤시님이 정말 미인이구나. 우와~~~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칫 본인의 사진을 정말 올려달라 올려달라~~~ㅎㅎㅎㅎ 안그러면 주소올린거 보고 몰래가서 뽀야.와 송이 다 납치해 버릴껍니다. ㅎㅎ 후배분 참 미인이시네요. ^^부러월라~~

딸기&다래맘 2003.02.17 15:07

맞어~ 심한 배신감이야! 뽀샤시님이 저렇게 이쁘게 생기셨구나 했는데.. 얼른 이름이랑 나이랑 좋은말로 할때 밝히셔요. 여기서 키포인트는 "말로할때"가 가장중요한거에요. 알았죠?^^;;;기대할게요. 근데 뽀야 정말 이쁘네요.흠~

아리&깜코 2003.02.17 13:40

훔..한참이나 쳐다보면서 아하...뽀샤시가 이렇게 생겼구나..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배신을 때리다니....자신의 사진을 올려라~ 올려라~ 후배 무지 이쁘게 생겼군요. 뽀야가 안겨있는 모습을 보니 더욱 작고 사랑스럽구요. 다음에는 뽀샤시님의 사진 꼭 올려 주세요. 이 곳의 철칙입니다..철칙..오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