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정말 덧글을 읽으면 무슨 콩트를 보는 기분이야.. 덧글 글자수에 제한이 없으니까...부담없이...하고픈 말을 쓸 수가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아.. 나도 저 게임에서...두니가 언제 나오나..얼마나 기다렸었다구.... 뭐.그래도 두니가 중간중간 코너 바뀔때마다도...나왔었잖아...얼마나 이뻤다구.... 그리고 수형이 어머님도 참 미인이시다.... 수형이 사진을 보면..이젠 스타를 보는 기분이야..ㅎㅎ~.~::

그에고...언니는 이쁘잖아.그 뚱뚱하면 나는 뭐야.ㅠ.ㅠ 언니는 바람불어도 날라가겠더라..(x23) 아뭏튼 나 2세도 나랑 똑같은말 할것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괴롭네..흑흑 김진하님 찾었다니...크크 김진하님도 신상공개 하셔서 광명찾읍시다.

콩알이님 드뎌 찾으셨나보네요 ㅎㅎㅎ 그리고 귀옥아 엄마원망하면 안돼~~ 난 나중에 내자식이 엄마는 왜케 작고 뚱뚱해 그럴까봐 애를 안나은다. ㅎㅎㅎ 정말 수형이랑 어머니랑 많이 닮은것 같다 수형이가 엄마를 닮았구나. ㅎㅎ 그래서 예쁘고 깜찍하고. 사랑스럽고. (에고 속이좀 )ㅋㅋㅋ 암튼 저렇게 찍엇던 거구나. 멋지다

ㅋㅋㅋㅋ 수형님 76 용띠!!!!!

아..저두 그날 야외에서 찍은 두니 모습이 없어서 너무 아쉬웠어요. 아기들 추울까봐 난로도 피워놓고 그랬나보죠..? 저 익숙한 담요 모습도~~ ^^;; 어머님께서도 이제 극진한 아가들 사랑으로 언니와 함께 열심히 뛰어주시는군용..^^ 아무래도 하니두니세니같은 애들이 있으면 안넘어갈래야 안넘어갈수가 없을듯..^^

하니두니 등과 언니와 언니 어머니 앞가슴에 번호표가 너무 멋져보여요~ 저 번호표 아무나 달수 있는게 아니겠죠?^^ 저도 예선때 모습에 하두니 모습이 안 보여서 섭섭했었어요..^^ 야외에서는 저런 모습이었나봐요..^^*

역시.. 하니는 노란 병아리옷 두니는 분홍색공주옷을 입고 갔군요^^ 하니가.. 왜 결선까지 못갔는지가 의문이었는데.. 아무래도..하니랑 두니랑 같이 올라가면 무대가 빛이나서 도저히 올릴수없어서 두니만 올렸던것이 아닐까요??-_-;;; 여하튼.. 두니하니 모두 너무 너무 이뻐요^^

김진하님 잘 찾아보세요. 찾으면 꼭 글남기고요.무지하게 궁금하나본데....찾으면 별거 아니에요.^^;;; 수형이 엄마랑 수형이랑 죽이 잘 맞나봐. 설날 특집 방송한다고 둘이서 사진찍고 하는거 보니..말이지. 정말 부럽다...^^;; 수형이 어머님 말이야.대단한 미인이시건 알어? 인자하신 표정 그대로야...^^;;;;아마도 수형이도 엄마닮아서 피부도 좋고 이쁘고 귀엽고 그러는것 같아. 나는 또 괴로운 생각이야.왜 우리엄마는 키작고 뚱뚱하냐고....엉엉

패러디 표정이 너무 똑같아요..호호 ... 오늘 우리조카 돌잔치라 저는 멀리 충청도로 갑니다~~~ 수형님의 나이는 도대체 어디에 숨겨져 있을까... 저는 갔다와서 찾아보럽니다..

우와.. 난 야외에서 강아지들이 주인(엄마,언니,오빠...) 찾아가는 모습에서 두니모습이 많이 안나와서 섭섭했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그때의 기억이 생생하누만..^^ 하니,두니..패션 쥑이구만..ㅋㅋ~~ 어머님의 인자하신 눈빛이~~~@.@;; 너무 보기좋구만.. 모전녀전이라고..수형이가 엄마 닮았나봐..그치?~~ ^.^ V --> 수형이 패러디 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