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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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누나^^
875 7
2003.02.1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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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누나 나 싫단 말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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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11-05 17: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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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다래맘님의 댓글
그렇게 발냄새를 싫어한다 말이야? 내발샘에 비하면 지예는 세발의 사발아닐까! 나는 얘들이 맡은다고 다 덤벼들어.그리고는 쪼르르 도망가버리대. 병원가보면 전치 몇8주 나왔대나 어쩐대나. 생명까지 지장있다고 발 씻으래.... 흐흐흐 믿거나 말거나...^^;;;;
벼리누나^^님의 댓글
-.-;; 제 외모때문이 아니라 아까 제 발냄새때문에 절 싫어하는게 아닌지-.-;;;
지연이님의 댓글
싫은게 아니라 누나의 외모에 눈이 부셔서 고개를 돌려버린게 아닐까? ^^ 벼리야- 눈을 크게뜨고 당당하게 바라봐..너는 진실을 알아야할 의무가 있어.. 움트트트트..^^
하늘샘솜님의 댓글
캬캬.. 이뿐 벼리.. 내가 침발라놓고 있지롱.. 그래도 솜인 좋지? 캬캬..^^ 아 이뿐 벼리.. (다시 한번 침 듬뿍 발라놓기..ㅋㅋ) 착하고 순진하고 귀엽고.. 또 보고싶다..^___________^
아리&깜코님의 댓글
엥?? 벼리가 누나를 싫어하는거야? 아니면 누나가 벼리를 싫어하는거야? ㅎㅎㅎㅎ 벼리야....그래도 널 이쁘게 키워주는 누난데...누나가 뭘 잘못했는지는 몰라도 한번만 용서를 해주렴..응?? 귀여운 것..싫다는 표정조차 카리스마 넘치는구나..~.~::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뭐가싫은데? +_+''
루루맘님의 댓글
벼리가 점점더 멋져지고 위풍당당한 저 멋진 외모를 이제 만방에 펼치려 하고 있는것 같다. 그동안 벼리 궁금해 하곤했었는데 말이야 ㅎㅎ 벼리가 서있는 모습 참 당당해 보여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