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가뭄에 단비 835 7 2003.03.11 10:21 글 수정

평점

  • - 평점 : 0점 (0명 참여)

본문

눈이 부셔...*.*눈이 부셔...*.*
아..빛나는 개껌...
감히 눈 똑바로 뜨고 쳐다볼수가 없구나...
아~~~ 어찌 입을 대리오~ ㅡㅡ;
추천인
  • 추천해 주세요

댓글7

바다님의 댓글

바다 2003.03.16 10:55

;:)개껌이 너무 멋있어~ 빛내구 광내구? 암튼!! 눈부셔서 눈을 감은건지.. 아님 자는 건지~

아리&깜코님의 댓글

아리&깜코 2003.03.12 02:31

근데 껌을 저렇게 앞에 놔두고 단비가 잔단 말이지? 햐아...이제 자신의 라이벌이란 없다는 것을 터득을 한 것일까? 언제 먹더라도 아무도 손을 대지 않는걸 알다니.. 단비 분명히 머리가 무지 좋을 것이여... 엄마,아빠를 그럼 분명히 안 닮았는데..누굴 닮았을까??@.@;;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3.03.12 00:14

치와와들은 눈감으면 부은듯이보이는 저 모습이 너무 이쁜것같아.ㅎㅎㅎㅎ 이뻐라*_*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3.11 16:18

잠을자도 개껌하고 불과 1cm떨어져서 자는구나. 누가 훔쳐가겠어. 철통같이 수비하는데 말이야. 지연이 태똥이 개껌 손대지 마라. 걸리면 죽을것 같다.크크크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3.11 12:38

난 단비의 저 빨간 발톱이 눈에 띄여. ~~ 너무 앙증맞는거 있지.ㅋㅋ 단비야. 개껌 좋아하니? 이모가 선물해줄까^^ 단비 너무 이뽀~~

뽀샤시님의 댓글

뽀샤시 2003.03.11 12:24

(x9)진짜 눈이 부셔서 개껌을 볼 수 없군요.

망치+도끼님의 댓글

망치+도끼 2003.03.11 11:49

하하하하하..^^~~~ 단비..이쁜단비..드뎌 조금씩.. 엽기적이고 귀여운 모습이 나타나는구나..^^ 정말 개껌에서 광채가 나서..나도 쳐다볼수가 없군..~~@.@

뽀샤시 8
뽀야는 내곁에~
2003-02-28 1,022
넬리母 11
넬리母 10
아리&깜코
2003-03-23 1,183
짱클럽 7
오빠 놀자~~
2003-09-05 1,720
Total 611183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