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얌마
1,129 7
2003.03.15 01:40:14
글 수정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userdog/2102 주소복사
평점
본문


제가 면도나 샤워..혹은 옷을 갈아 입는 소리가 들리기라도 하면.. 저의 방과.. 현관 앞에서는 한바탕 난리가 난답니다~
얌마의 이마에 핏줄 선 것 좀 보세요~..
아이고...이러니, 결국,, "사랑할 수 밖에 없지 않나요...?
"아가들아.. 너희를,, 정말.. 진정, 진심으로 사랑한단다~!"
"부디,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아빠의 마음 알지?"
얌마의 이마에 핏줄 선 것 좀 보세요~..
아이고...이러니, 결국,, "사랑할 수 밖에 없지 않나요...?
"아가들아.. 너희를,, 정말.. 진정, 진심으로 사랑한단다~!"
"부디,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아빠의 마음 알지?"
댓글7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망치+도끼님의 댓글
벼리누나^^님의 댓글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루루맘님의 댓글
아리&깜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