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母 2002.11.20 07:42

아...정말 저게 지저분하다면...내 방은...아예 폐쇄를 해야하나??? 음.....여기에서 사진을 보고 있으면 정말 가끔은 가만히 멍청하게..바라 보고만 있다니까...아무런 생각도 없이..음..왜 그럴까? ~.~::

망치엄마 2002.11.19 08:36

붕가붕가 인형인가? ㅋㅋ 인형 다 뜨어놓으면 누나가 또 사줄거얌..^^ 오늘 세탁하는 날이군..밀린 양말 다 빨아야겟다..-.-

루루맘 2002.11.18 21:42

ㅎㅎ 맞어 짱구 예전에 루루에게 자기 인형 빼앗기고 나서의 눈빛이 생각나는군. 짱구가 유난히 좋아한다는 인형. ㅎㅎ 그리고 현주씨 머 저정도 가지고 엉망이라니. 봐줄만해..^^ 그리고 현주씨. 쉬는날 언제야. 그때 만나자. 지니님.은 학생인데 특기생이라 학교 안갈때도 있데 그래서 평일날이 더 괜찮다고 하더군. 현주씨 쉬는날만 이야기해 그때 보게^^ 그럼 그날을 기대하며. 짱구야... 이모그때보자..

최은혜 2002.11.18 15:07

장군이네는 더 엉망인데요 멀~^^ 그런데 짱구가 저인형을 사랑하는게 아닐까요~^^ 이건 짱구꺼..하고 콕점찍었나봐요~ 아휴 짱구는 정말 잘생겼어요..^^

김현주 글쓴이 2002.11.18 10:05

지독한 감기에 빨래를 못했더니 신고 나갈 양발에 없더라구요,,오늘 세탁기돌리고 거실에 다 널어놓고..집에 엉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