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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 1,135 8 2003.04.05 22: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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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부럽다 !!

이웃집 강아지 이웃집 강아지 사진 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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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2003.04.07 11:11

다롱이 많이 큰것 같다. ㅎㅎㅎ 정말 편해도 넘 편하게 잔다. ㅋㅋㅋ 지금 범이는 또 한주를 잘 보내기 위해 기숙사로 갔겠지 한주 또 열심히 공부하고... 뛰 쉬로 와~~~ㅎㅎㅎㅎ

미니애니맘 2003.04.07 04:46

범이야, 이름부르면 화낼까? 아니지?^^ 다롱이가 참 좋은 형아를 만났것같네~ 사진속의 다롱이 모습이 여유롭고 평화로운게 범이를 알듯해~~~~(x18)

가뭄에 단비 2003.04.06 21:39

다롱이 너무 이쁘네...^^ 매끈매끈...잠도 포근히 잘자고..^^ 남은 주말 잘 쉬고 잠도 푹자고.. 다음 주말에 또 멋진 모습기대할께~^^

불타는 연장통 2003.04.06 20:09

앙..부러워..나도 다롱이가 부러워..ㅎㅎ 어쩜 저리도 편안하게 잘꼬~~ 범이가 공부스트레스에 많이 힘드는구나..에구구~~ 좀만 참고...두주먹 불끈쥐고!!! 다롱이보면서..몇배의 힘을 얻어서 아마 집중이 잘될거야..^^ 범이 화이팅!!

권수현 2003.04.06 15:44

범이님..혹시 몸부림 칠때 다롱이 차버리는거 아니예요ㅋㅋ 하~다롱이 진짜 편하게 자네요..^^ 무슨꿈을 그리 달게 꾸길래^^

범이 글쓴이 2003.04.06 02:44

누나들 고마워요. 누나들 정말 좋아요 ㅎㅎ 말로 표현이 안되 ㅠ.ㅠ

아리&깜코 2003.04.06 02:07

ㅎㅎㅎ 둘이 잘 자고 있네...다롱이의 저 멋진 포즈.. 눈에 화악~ 들어오네... 범이 많이 힘들지? 힘들때는...그냥..토,일요일 실컷 놀아버려..알겠지? 오늘은 다롱이 데리고 소풍가면 딱 좋겠어..~.~:;

딸기&다래맘 2003.04.06 00:57

범이 고생이 심한가 보다.. 괜히 다롱이 편하게 자는게 부러워서 시비거는거 보니 말이야. 이번주도 어김없이 쉬러 왔나보구나. 뭐야?쉬러 안왔고 쉬하러 왔다고?(x13) 그~그래...미안하다.^^;;;=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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