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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말괄량이 두리에요..^^
얼레리꼴레리 남자가 머리에 똑딱삔 꼽았대요~~헤헤..^^
낼름낼름 하는 모습도 귀엽죠? ^^
얼레리꼴레리 남자가 머리에 똑딱삔 꼽았대요~~헤헤..^^
낼름낼름 하는 모습도 귀엽죠? ^^
추천인
저 높은 곳을 향하여~~~~~~
2003-02-14
1,393
모자를 찍어봤어요.
2003-01-16
1,621
이름을 공모합니다!!
2003-05-08
2,134
하니는 가을속으로~~
2003-08-30
1,270
댓글7
과일촌님의 댓글
두리도 한인물한것 같아. 단비는 더워서 혀 내밀었다는데 두리는 뭐때문에 혀내민걸까!
뽀샤시님의 댓글
말티 총각이구나.
불타는 연장통님의 댓글
두리 곱상하니~~꽃미남이네..@.@~~ 혓바닥도 넓직하니..^^ 두리야..우리단비랑 계속 사이좋게 지내라..~~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두리래서 난 여자인줄 알았네~ 초등학교 동창중에 두리라는 여자친구 있었거든. 정말 얼굴에 "난 착하고 순해요"라고 써있네~~ 두리야, 자주자주 놀러와,응!!(:l)
루루맘님의 댓글
두리도 참예쁜것 같아 눈빛이 착해보여~ 단비가 두리를 좋아할만해 두리가 단비오는 날을 기다리고 기다리면서 지내고 있겠지? 털도 참 복실복실 하고 안아보고 싶다..
아리&깜코님의 댓글
맞어...너무 엘레강스하다... 두리처럼 무지 착하게 생긴 아기들도 너무 이쁘지? 두리도 무지 사랑받고 있는게 표가 나는구만... 단비가 가끔 집에 가도 심심하지 않아서 더욱 좋겠어..~.~;;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귀털색깔 이쁘다^^ 엘레강스~~한 귀털..찰랑찰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