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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
아무렇게나 자랑 하고 다니는듯 싶네요;;
그래도 아가 봐서라도 용서를 *^-^*;;;
아무렇게나 자랑 하고 다니는듯 싶네요;;
그래도 아가 봐서라도 용서를 *^-^*;;;
추천인
동침..
2003-03-29
908
은혜가 강제로 시켰답니다 ㅜ.ㅡ 장군아~엄마바바~하…
2002-09-29
1,251
미유 소개합니다-
2007-05-21
4,645
이제여름인가봐요^^
2003-05-13
1,152
댓글7
과일촌님의 댓글
아기봐서 참으라면 별것도 참을것 같네요. 정말 이뻐요. 강정이 순풍순풍 아기 잘 낳았으니 대견하네요. 이쁜아기들 무럭무럭 자라거라...
불타는 연장통님의 댓글
어머나..완전 까만색이네요.. 아가라서 그런지..너무 작고 이뻐요~~ 아가가 어떻게 자랄지 앞으로 계속 지켜보는 재미도.. 만만치 않겠어요.^^ 아가야..이쁘고 건강하게 자라라~~
아리&깜코님의 댓글
우하하하..정말 제목 너무 재밌네.. 새 ㄱㄱ ㅣ 라...ㅎㅎㅎ 엄마가 이쁘니까 이 새 ㄱㄱ ㅣ도 무럭무럭 이쁘고 건강하게 잘 자랄거야.. 강정이母~~~~~ 모자이크 지우고 다시 올려줘..오케이? ~.~:;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얼마나신기할까요^^ ㅋㅋㅋㅋㅋㅋ그런데.. 새ㄱㄱ ㅣ.jpg.......보고 혼자웃음..ㅎㅎ
루루맘님의 댓글
어머나 너무 예뻐요. ㅎㅎㅎ 앙증맞고. 강정이 장하네요.. 새까만색이네요. 후후 커가는 모습이 벌서부터 궁금해 지네요
가뭄에 단비님의 댓글
강아지들 엄마 젖먹을때 손을 밀어내는 포즈네요...^^ 정말 너무 작고 귀여워요,...^^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쭉~~~~~~~뻗은 다리가 너무 귀여워요..^^ 온몸이 검해서 얼굴은 잘 안보이지만..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