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수현 2003.04.25 17:04

ㅎㅎ..나는..맨날..잠오던데..ㅠ_ㅠ 바람이 얼굴...폭..박고있는게 너무 귀여워요~ㅎㅎ

뽀샤시 2003.04.25 16:20

에구구 귀엽다. 코~~자네. 구수한 발과자 냄새 맡고 싶어라~~(x6)

과일촌 2003.04.25 15:48

아고고 귀여워라~ 통통한 앞발보게!미치겠다 정말~ 딸기 어렸을때도 발이 통통했는데 바람이도 그렇구나~ 바람이 보면 딸기 생각이 많이 나. 아마 바람이도 크면 딸기처럼 이쁘게 클것 같아. 딸기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정말 그립다.^^

콩알이네(김진하) 2003.04.25 12:19

팔베개 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바람이의 조그만팔 벴구나?? 이모가 얼른 달려가서 손가락 빌려줄게 ..이모 손가락베게 빌려줄께 베주라..응??

bubbles 2003.04.25 11:14

저 수건말이야.. '치.사'에서 본 지연이 옷의 확대 아니야 ^^? 애기때는 몸이 짧고 통통해보이는게 너무 귀엽잖아 지금 바람이가 그렇게 보이는게 아주 아주 귀여워

불타는 연장통 2003.04.25 11:10

아흑..너무 귀여워..^^ 망치아빠가 새벽이 이거보고..너무 이쁘다고 난리더만..~ 통통하니 지연이랑 태똥이 요즘 아들보는 재미에 시간가는줄 모르겠어.^^ 단비도 동생보는 재미에(?)~~ㅎㅎ

아리깜코슈발츠 2003.04.25 00:59

햐..정말 너무 이쁘다. 머리통이 어쩌면 저렇게 통통하고 동그란게 이쁘냐.....이쁜 딸과..잘 생긴...아들이 벌써...있는 대학생커플.....요즘 계속 좋아서 난리겠구만.. 둘이 곧 금방 친해질테니까 너무 걱정은 말구..~.~;;

하늘샘솜 2003.04.25 00:56

어디서 이렇게 이쁜 강아지를 데려와가지고 내 가슴을 설래이게하는거얌~~ 울 샘이도 어릴적(9일째 되던날..-_-;;) 수건위를 휘젖곤 했었지..후후.. 내 뽀뽀까지 2백번 부탁해~ -.-; 힘들면 태똥이랑 나눠서 하든지. ㅎㅎ

루루맘 2003.04.24 23:56

바람이가 정말 통통한것 같다 그리고 자는 모습이 어쩜 저렇게 이쁠까나 귀여워~~` 만지면. 느낌 정말 좋을것 같아 에고 지연이하고 태똥이 그리고 다니는 좋겠다....

미니애니맘 2003.04.24 23:51

우왕~ 너무 이쁘다~~^^ 바람이 뭐해?~ 코박고 코-자는거야?~~ 우띠, 조렇게 귀여운 포즈로~~^^ 지연아, 내 대신 뽀뽀백번 부탁해~~^^꼭!! `~(: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