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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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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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30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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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에서
다롱이가 회를 좋아하는걸 처음 알았어요.
다롱이가 회를 좋아하는걸 처음 알았어요.
추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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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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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외출은 내가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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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의 우아한옆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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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넬리모!! 너무 많이 아는거 아냐?!! 다쳐!! 조심하셔~~ㅋㅋ 범이 사진찍는게 장난아니네, 예술이다 예술!! 아마 좋은 모델 다롱이가 있어 그런 작품도 나오는듯 한데... 범이야~ 다롱이꺼 따로 회 한접시 꼭 시켜줘!!
어리버리세니님의 댓글
+_+ 회....미치겠다.ㅋㅋㅋ 꼬르륵.. 다롱인 회도 먹어보고...역시 부산사는 강아지라 다르구나+_+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아..맛나겠다...ㅠ.ㅠ 아직 점심전이라 저 사진보니깐 배에서 몹시도 요동을 치는구나..^^ 다롱이의 의젖한 모습 너무 멋져!!
넬리母님의 댓글
음..옆에 그릇들의 상태를 보니 회 한접시 먹고 또 시킨듯...맞지? 정말 맛있게 보이네~~ 다롱이가 그새 많이 성숙해졌구나. 사진빨도 장난이 아니고. 누가 사진 찍은거지? 사진도 정말 잘 찍었어.. ~.~;;
루루맘님의 댓글
다롱이 얼굴에서 이제 성숙미가 풀풀~~ 다롱이가 회를 좋아한다 ㅎㅎㅎ 나도 회 무지 좋아하는데 맛있었겠다 군침이~~꿀꺽
점빵아줌마님의 댓글
점빵냥도 회 무지무지 좋아한다죠..으허허 침 질질 -_-;; 다롱이 너무 다소곳해요..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