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도 먹는 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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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母 1,562 4 2002.12.2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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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도 먹는 깜코잘도 먹는 깜코
우리 이쁜 깜코가 아프지 않도록 격려해줘..

우리 황구아기...

너무 이쁘지? 난 우리 고슴도치가 너무 이뻐 죽겠어..~.~::우리 이쁜 깜코가 아프지 않도록 격려해줘.. 우리 황구아기... 너무 이쁘지? 난 우리 고슴도치가 너무 이뻐 죽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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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미니언니님의 댓글

미니언니 2002.12.27 20:43

깜코야. 방가워~^^* 깜코얼굴이랑 이름이랑 딱이네요..^^ 하핫~ 뭘그렇게 맛나게 먹는지 확; 깨물어주고싶네요~>_<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2.12.27 18:43

깜코야 아프지마라.--->내가 너무 성의없었나? (x10)언니나 격려했어(퍽) 너무나도 행복하게보이네.간식도 맛있게 먹는것 보면 너무이쁘고 말이야. 깜코 정말이지 언니 사랑을 받아서 인지 더이쁘다.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2.27 15:50

깜코.화이팅!! ^^ 깜코이뻐하는 엄마맘..너무너무..절실히 이해가 가..^^ 깜코..너무이쁘다..사랑스럽기까지~~~ 건강하게 자라도록..이 아줌마가..기도해줄께. 깜코야~~ ^^ 까만콩..깜코야..ㅎㅎㅎ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2.12.27 13:58

ㅎㅎ 정말 고슴도치 윤지언니~~ 깜코 정말 이쁘냐구? 머 사실 말이지. 호호 너무 이뽀 누구 자식인데 안이쁘겠어. (아부아님절대루...) 깜코야 아프지말고^^ 건강하자. 내년에는 우리 깜코도 비로서 여자가 되겠지? ㅎㅎ언니 깜코 입양한지 한 몇년 된 강아지마냥 너무 편안해 보여.. ^^ 다 언니를 만났기 때문이겠지? 깜코야 너희 엄마를 생각해서라도.. 건강하고. 이모가 기도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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