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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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母 1,352 8 2002.12.2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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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깜코엽기깜코
포토샵을 얼른 배우려고 동생한테 자료도 많이 받았는데..
시간을 내기가 힘이 드네..
그래서 뭐..딱 내 수준에 맞는 그림판으로 그렸지.
나름대로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작품(?)'이야.
비웃는 모습이 발각이 되면 가만히 안둬..훔...

ㅎㅎㅎㅎ우리 깜코 너무 이쁘지?
휴~ 실물은 100배 좋은데..왜 사진빨이 저리도 안 나오는지..
훔...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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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2.30 09:18

푸하하하..^^ 여전히 웃겨. 고운이말처럼..깜코는 정말 멋지고..슬프도록 이쁜데.. 저글들..너무 엽기적이야..ㅎㅎ~~~ 아까 답글에서도 적었지만 언니의모습..하하하..^^ 어찌 안웃을수 있겠소..

애미다님의 댓글

애미다 2002.12.29 23:25

깜코는 딱 행님 스타일이네요. 언냐 알아서 행님 잘 모시고요. 말 잘들어요 안들으면 한대가 아니고 영영 언냐 얼굴을 ㅠ.ㅠ 이럼 안돼잖아요. 깜코에게도 새해인사를... 깜코야 너무 엄마 힘들게 하지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야 한다 세상에서 두번째 엄마랑 만난 인연으로 2003년이 행복하리라 믿 는단다..

김현주님의 댓글

김현주 2002.12.29 10:56

깜코 눈빛이 장난이 아니네~ `니들이 인생을 알아?' 딱 그표정인데요 요즘 언니 깜코에 늪에서 빠져 나오질못하시는구만^^ 아니 영원히 늪에 빠져 계셔~~

하늘샘솜님의 댓글

하늘샘솜 2002.12.29 03:36

깜코는 넘 이쁜데 저 글씨들.. 푸헤헤헤.. 앗 걸렸다 도망가자.. ㅡㅡ;;

딸기맘님의 댓글

딸기맘 2002.12.29 02:04

언니 비웃을라고 준비하고있었는데 발각되면 죽는다고 해서 참우... 깜코 사진발 안받은 얼굴이 저렇게 이쁠수가 있어? 너무 귀여워.사랑스럽고.... 근데 깜코 머리위에 왕관은 정말 심하구만..^^;;; 하긴 여왕의 딸이니 왕관도 씌울만 하지. 아니 언니가 딸일까? 왜요즘 깜코와 언니 사이를 헤갈리지? 깜코가 주인장이고 언니가 하녀같단 말이지...푸히히

미니언니님의 댓글

미니언니 2002.12.28 21:32

와우; 그림판으로 이걸 다하셨어요? 고생하셨네요. 포샵배우시면 더욱 멋진 작품이 탄생할것같네요~^^ 근데 깜코 몰랐는데 카리스마강쥐로군요;; 실물이 100배낫다니...상상할수없는걸요~+_+ 얼마나 이쁠것인지;; 멋진 <작품!> 잘봤어요.^^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2.12.28 21:29

ㅎㅎㅎㅎ 이거 비웃는거 아닌거 알지 언니? ㅎㅎ 아래 사진 깜코의 표정을 보고 안웃을 수가 없어서 말이지.ㅎㅎ 카리스마 깜코~~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글쓴이 2002.12.28 19:41

날 닮아서 아주 거만하지?? 아 흐뭇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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