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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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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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9 13: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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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일까 정말 가야 할곳에 가지 못해서일까 오늘은 기분이 별로 좋치가 않다. 너무 피곤하고 힘들었나보다. 일어난 시간이 11시 30분 에고 야돌씨와 나는 우이씨란~~ 한마디만하고 다시 누어버렸다. 벌떡 일어날 상태가 아니였였고. 피곤한 가운데에서도 교회에 가지 못함을 둘은 짜증으로 표현해 보았다 하지만 이미 늦어버린걸~~ 한 10분정도만 늦었어도 부랴부랴 일어나 대충 고양이 세수만 하고 갔을텐데 늦어도 너무 늦어버렸다. 그래서 우린 포기하고 다시 누어버린것이다. 그리곤 다시 근무하기 위해 일어났는데 왠지 씁쓸하고 허전하다... 먼가 큰게 빠진듯한 느낌이 드는것이다. 왜케 속상하지... 그렇치만 이기분을 계속 가지고 갈수는 없는거니까 다시 짧은 기도라도 하고 하루를 시작해야 겠다...
아~~ 허전하다
아~~ 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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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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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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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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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행사랍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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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테라피라는 영역이 생소하긴 하시죠?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에센셜 오일의 도움을 삶의 전반에서 받고 계시답니다. 피부미용 미용업계 요가 운동요법등에 그리고 명상, 나를 알아주기등 ^^ 향기 하나로 참 많은 것들을 얻고 위로 받고 힘을 얻기도 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배우고 익히고 있답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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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영자님선물해 주세요~^^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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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웁다는 거죠?ㅎㅎㅎ 나이를 먹을수록 사이좋게지내는 법을 터득하게 되더라구요202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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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하니 좋더라구요~^^202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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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자님은 반대하셨었지요 조카친구가 키우던 강아지들이 갈 곳이 없어 임시로 키우게 되었다 이제 가족으로 받아들인지 얼마 안 된답니다 우리도 이녀석들도~~^^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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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ㅎ시간은 정말 빠르게 가지네요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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