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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힘들어 보인다. 어려워 보인다. 너무도 큰 태산처럼 보일지라도 오직 그분은 그 산을 들리어 바다에 던지라 명하신다 오직 믿음으로............. 삶속에 끝없이 다가오는 시련은 곧 축복이라고 한다 이상황들을 어떻게 바라보느냐 반응하느냐... 나는 어떤 사람이…
아빠가 아프셔서 서울에 오셨다 내일 검사를 해보면. 정확한 결과가 나오겠지만. 그대로 뵙지 않고 소식으로만 들었을때 보다는 가까이에서 뵙고 나니 불안한 마음이 조금은 덜해 지는 것 같다 오늘 모시고 교회에 다녀왔다 목사님과 교인들이 아빠를 위해 기도해 주셨다. 분명히 …
힘들고 지친다 기도하려 무릎을 끓어 보지만. 도무지 아버지 외에는 어떤 말들도 할수 가 없다 주님.. 주님 성경을 읽고 있지만 힘이 안난다.. 아무것도 아닐수 있으나 난 지금 너무 힘들어 지친다 이런 날.. 주님은 보고 계실까..... 이런때에 믿음으로 반응하는 것이 …
얼마 만이였을까... 고지안 전도사님과 신현숙 집사님과의 나눔은 나에게 있어 큰 행복이다 우리들 모임은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금 확증하게 해서 더욱 감사하고 행복한 만남인것 같다.. 서로의 연약함을 나누는 중에 내가 알지 못하는 것들을 알게 되고, 또 깨달아서 실천해…
곧 내가 오늘날 너를 명하여 네 하나님 여호화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카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신 30:16) 하나님이 나를 …
2007년 한해를 보내며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했던 한해였다 여러가지로 힘든일들이 많았지만. 그일들로 인해서 나는 더욱 주님을 가까이 만나는 경험을 했다... 오늘 읽었던 말씀을 적어본다 요한복음 21장 11절 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오늘 하루 나에게는 기쁨 가득한 하루인것 같다 이른 새벽부터. 예쁜 열쇠 고리와... 맛있는 과자를 선물을 받고.. 또 더욱 맛난 조기 까지... 행복한 맘으로 주님께 기도를 하고 왔더니 또 한번의 귀한 행운.... 그동안 써오던 화장품에.. 사용후기를 썼는데.. 당첨…
이번주간은 특별 새벽기도회 기간이였다 오늘이 마지막날이였고, 일주일 동안 난 주님과 깊은 만남을 가졌다 목사님의 말씀 돌아온 탕자의 이야기는 나에게.. 기도 제목들의 응답이였다 그래서.. 힘내려 한다. 하나님은 나에게 신뢰하며 기다니는 마음과 내가 지금 아버지 안에서…
오늘도 간절히 그분의 맘을 알길 원합니다. 말씀과 기도속에 위로를 받습니다. 몸은 약해 졌으나... 영은 살을 찌웁니다. 예배와. 말씀 기도 , 찬양 속에서.. 조금씩 조금씩 아버지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정확히 들리지 않아... 쫑긋해 봅니다. 그러나 여전히…
눈물로 고백하는 기도속에 주님은 나에게 너무도 많은 것들을 주셨음을 알려 주셨다 두발이 건강해서 주님전에 나올수 있는것 성대를 건강케 하셔서. 아버지께 부르짖을수 있을것 예쁜 눈을 주셔서. 주님 주신 아름다운 모든것을 볼수 있는 기쁨을 마음속에 영혼을 품고 기도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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