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미 2002-9-14(토)방명록
은미야 새단장한 홈페이지 다시한번 축하한다 준희씨가 애썼겠구나
앞으로 날로 번창하는 홈페이지가 되었으면 한다 수미도 자주 들릴게은미야 나 가을타나봐 우울해 잠도 않오고 이젠 내일을 위해서 눈을 붙여야겠다 은미야 담에 도 놀러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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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엄마 2002년 9월 13일(금), 10:52 PM
루루엄마님..!!
아구..홈이 다시 살아났네요.
다시 올린홈......축하축하..^^
오늘 조카 운동회 갔다와서..파김치 됐어요..-.-
너무 피곤해요..
망치는 하루종일 나 기다린다고 암것도 안먹고 안싸고
있었나봐요..나 보자마자..쥘쥘쥘..쉬를 싸고 난리났었어요.
정말이지..걱정됩니당..
저 지금 뻗을 직전이어서...좀 쉬고..
낼 다시 올께요..
이쁜선물 가져옵니당.
기대하십쇼~~~
사진도 많이 올리신것 같은디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가요..
낼 와서 도배왕창하고 가야지..ㅋㅋ
저희집 답글 아직 못달았어요..ㅡ.ㅡ..
그것도 낼..
잘자고 좋은꿈 꾸세요.
망치:루루야!!! 히히..잘자!!
망치 꿈꿔~~~왈왈~~
망치엄마: ㅡ.ㅡ,,그럼 개꿈이잖어..돼지친구 꿈꿔라고 해야징..

=3=3=3=3=3
삭제
유은미 2002년 10월 21일(월), 3:43 AM
망치엄마님 감솨~~~
새단장해서 저번에 남기고 간글은 다 살아졌어요
이렇게 다시 우리 집에 놀루와서 고마워요
망치집에 숨은 그림은 다 찾으 셨는지? ㅋㅋㅋ
오늘도 망치엄마님 즐거운 하루 되시고. 망치와
즐겁게 보내세요
유은미 2002년 9월 13일(금), 12:57 PM
고마워요 . 이렇게 다시 열수 있게 해줘서.
내가 말 많이 안해도 알쥐. 내맘^^
루루아빠 2002년 9월 13일(금), 5:52 AM
사소한 문제로 인해 홈페이지를 다시 개장하게 되었습니다..
베이스 시스템을 리눅스에서 윈도우서버로 교체 작업하느라..
방문해주셨던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애써 쓰셨던 정보가 다 날아가바렸으니... 머리 숙여 사죄 (꾸벅~~)

이 홈페이지는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사랑 똘망이(유은미)님과
우리 아가(루루)를 위해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