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야의 화려한 빠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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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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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2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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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월드컵 공원 갔다왔어요. 뽀야의 빤쥬 예쁘죠?
만든 빤쮸에요. 뽀야한테 맞는 빤쥬가 없어서...
만든 빤쮸에요. 뽀야한테 맞는 빤쥬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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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3-02-08 12: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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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뚜도 인사 드려요~
200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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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지가 길어 슬픈 짐승이여~~~
2003-04-15
1,296
섹쉬~폼 잔뜩 잡은 두니양..
2003-09-03
1,198
하늘을 향한 갈망.....
2003-05-01
1,026
댓글7
루루맘님의 댓글
빤스 입은 뽀야 너무 귀여워 분홍빤스 입고. 열심히 뛰어나닐 뽀야를 상상해보니까. 으~~ 생각만으로도 즐거워 지는걸 뽀야야 매직시작되었다고. 축하한다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뽀야 빤스!! 제일 작은걸로 기네스에 오르는거 아냐?~~ 옆모습이 어찌나 동글동글 예쁜지~~^^
아리깜코슈발츠님의 댓글
햐..정말 대단하다. 너무 잘 만들었어. 저렇게 작은 빤쭈도 있나..싶었더니...햐... 실력이 대단한걸? 뽀샤시가 좋아하는 색을 보니.... 나도 엄청 좋아하는 색이야.. 아기들한테 저런 색 입히면 더욱 앙증맞지.. 뽀야가 아가씨가 되었다는게 믿겨지지가 않어..~.~:;
과일촌님의 댓글
현정이가 만든거 맞어? 대단하다.... 뽀야를 위해서 빤스까지 만들어주는 정성때문에 뽀야가 날로날로 이뻐지는구만~~ 뽀야의 화려한 패션때문에 애견샵 긴장해야겠어.^^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솜씨대단하네~~ 귀엽다..ㅋㅋㅋ
bubbles님의 댓글
너무 귀엽네요 뽀야도 산책하고 왔구나 기저귀차고 아장아장 다니는 사람애기같아 레오는 잔디에 철퍼덕 주저앉아있는데 역시 나이는 못속이나봐 ^^ 그리고 어쩜 저렇게 딱맞는 빤쮸를 제작할수 있는거죠? 정말루 봐도봐도 귀엽네요 ^^
불타는 연장통님의 댓글
헉...0.0 뽀야가 빤스를..ㅎㅎㅎㅎㅎ~~ 너무 앙증맞잖어..아기같어. 어찌 저리도 잘 어울릴꼬..^^ 근데 뽀야~~이제 어른된건가? 맞어?~~궁금해.. 앙증뽀야!!~ 뭘 입어도 이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