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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는 늙어서 벽에 똥칠하고 있는 노모와
밥달라고 보채는 어린 동생이 울고 있습니다..
제발 한푼만 도와주십쇼~~~~
밥달라고 보채는 어린 동생이 울고 있습니다..
제발 한푼만 도와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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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 잘 있니? 댓글 +3개 최은혜 2007-12-30 19:33 | 5,8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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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개 최은혜 2007-06-15 19:55 | 5,6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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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이에요 댓글 +4개 최은혜 2007-10-13 16:15 | 5,6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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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쟁이 우리 까비 댓글 +4개 까비맘 2009-09-30 00:15 | 5,0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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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식구들 댓글 +2개 레아 2007-05-24 07:12 | 5,0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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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비 귀가 하나 펴졌어요.... 댓글 +2개 까비맘 2009-10-08 13:40 | 5,0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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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 소개합니다- 댓글 +6개 레아 2007-05-21 03:17 | 4,6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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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뚜도 인사 드려요~ 댓글 +3개 김은정 2007-03-09 13:24 | 4,3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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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짱구, 짱이사진.^^ 댓글 +8개 루루맘 2003-09-01 02:27 | 3,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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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뭐있어? 댓글 +4개 카론 2006-02-07 01:19 | 3,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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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님의 댓글
ㅍㅍ 지연이 이제 단비 시켜서 앵벌이를 이론이론.. 흑흑 그래도 우리 단비가 너무예뻐서 옛다 한푼....(:b) 지연이는 이거면 될것 같은데 히히 단비야. 앞으로는 지연이 머리에 수건 씌워서 보내 알았지.. ㅋㅋ
미니애니맘님의 댓글
지연아, 담요치우고 거적하나 구해~~^^ 우씨! 내 이불보다 좋잖아!! 그러면서 사람들 그냥 가는구만!! 쯧~
불타는 연장통님의 댓글
에구구..단비야.. 벽에 똥칠하는 노모= 지연이 밥달라고 보채는 어린동생 = 바람이..ㅋㅋ 어쩜좋아...(x12) 부디 우리 단비 힘내서~~노모와 동생 잘 부양하길 바래.^^ 표정이 꽤 리얼해서 돈 좀 벌겠는걸..ㅎㅎㅎ
Bubbles님의 댓글
단비야! 적선받을 그릇이나 박카스 통이 있어야징,, 앵벌이 시키는 나쁜 엄마랑 살지말고 내가 먹여주고 이뻐해줄께 우리집으로 와 ^^
아리깜코슈발츠님의 댓글
ㅎㅎㅎㅎ팩스 무진장 좋아하는 귀옥이... 정말루 단비 손이 적선합쇼....손이네..ㅎㅎㅎ 해석하기 나름이라고...지연이랑 태똥이 커플이니까 그렇게 해석했겠지? 음..나도 내 '돈방'에서 돈을 막 긁어서 주고 싶다.. 지연이..날 잡아서 단비랑 놀러와서..마음껏..긁어가.. 오케이? ~.~;;
과일촌님의 댓글
이런 단비까지 앞세워서 알바를 하는거야? ㅠ.ㅠ 엽기적인 집안이라니깐~ ㅋㅋㅋ 단비의 표정때문에 적선을 할수밖에 없겠어. 얼마면 되는거야? 응? 3억이면 되나?넘버 불러라~~~................... .................................. 팩스넘버!!!!ㅠ.ㅠ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ㅎㅎㅎㅎㅎㅎㅎ 땡그랑 한푼~땡그랑 두푼~ 벙어리저금통이 아이고 무거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