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맘 2003.05.03 11:14

ㅋㅋ 하니의 표정과. 정말 석고상 같은 두니의 표정이 너무도 대조적이다 하니는 불러서 불만이 많아 보이는뎈ㅋ

미니애니맘 2003.05.02 03:26

리플들이 다 한소설 쓰네~~^^ 다음장이 엄청 기대되는구만, 음~ 쩝!!

하니도 이제 점점 나이를 먹어가는구나..ㅎㅎㅎ 하니야~그러다가 배불뚝이 대머리 아저씨될라~ 다 늘어진 런닝이랑 팬티만 입고 '누나~물!' 이라고 외칠날이 그리 멀지 않은듯..ㅎㅎㅎㅎ

뽀샤시 2003.05.01 15:12

음... 하니의 째림이 범상치 않군. 꿈쩍하지도 않는 두니가 더 무섭다.(x12)

과일촌 2003.04.30 21:11

햐~하니의 표정 죽인다.ㅋㅋㅋ 수형이가 푸대접받고 있다는 증거 아니겠어? 하니에게도 두니에게도 대접도 못받고 이제 어디다 기댈꼬~ 쯧쯧 불쌍한것~ 약이나 제때 챙겨먹고 있는거야? 얼른 기운차려...싸이코 벗어나야지.. =3=3=3

불타는 연장통 2003.04.30 18:06

귀여워라..정말 석고상처럼 변함이 없는 모습이네. 표정도 어쩜..ㅎㅎㅎ 애들 자는 잠자리도 너무 포근해보여.. @.@ 수형이네집에 이사갈가보다..^.,^ (저 시간에 난 꿈에서 수형이랑 전화통화하고 있었는디..ㅋㅋ)

Bubbles 2003.04.30 15:10

옆으로 드러누운(모델답지 않은포즈) 스타의 이런 모습은 첨이야^^ 근데 앙증맞고 귀엽다 그리고 두니 석고상의 숨은그림찾기.. 왼쪽귀가 조금 더 가려지고 오른쪽눈에 눈물 쬐~끔 고인거 ㅎㅎ

콩알 2003.04.30 13:55

하니는 털이 없는것 같아요..반질반질한게..ㅋㅋ

아리깜코슈발츠 2003.04.30 04:30

헛....수형이 이 시간에 안 잔거야? 음..치와와사랑에 왔으면 좋았을걸....ㅎㅎㅎ오늘도 잠시...우리는 대화의 장을 열었다우.. 두니는 표정이 거의 똑같구...하니 눈이..ㅎㅎㅎ 저런 눈은 또 처음일세... 어디까지 앙증을 보여주려고 저러나.....@.@:;;